[의약뉴스]
누가 누가 더 노랗지
나비와 꽃이 내기가 한창이다.
그러지 마
이겨서 뭐할 건데
무안한 나비는 모른척 꿀을 빨고
더 노래진 노랑은
나비에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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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누가 누가 더 노랗지
나비와 꽃이 내기가 한창이다.
그러지 마
이겨서 뭐할 건데
무안한 나비는 모른척 꿀을 빨고
더 노래진 노랑은
나비에 몸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