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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7 06:51 (토)
고개를 끄덕인다고- 냥이를 흉보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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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인다고- 냥이를 흉보기 없기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3.08.14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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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고양이의 오후는 나른하기만 하다.
▲ 고양이의 오후는 나른하기만 하다.

어쩔수 없을 때가 있다.

바로 이런 때 아닌가.

졸음이 쏟아질 때

그야말로 폭포처럼

이럴 땐

눈을 감을 수밖에.

고개를 끄덕인다고

냥이를 흉보기 없기.

자고나야 사냥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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