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어디에 있어도
장소를 가릴 이유도
선택할 이유도 없지만
이런 곳에서 피어나면
늘어선 미루나무와
한때를 보낸 라벤더와
이름 모를 친구들 사이로
제라늄이 있는 풍경은
보아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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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어디에 있어도
장소를 가릴 이유도
선택할 이유도 없지만
이런 곳에서 피어나면
늘어선 미루나무와
한때를 보낸 라벤더와
이름 모를 친구들 사이로
제라늄이 있는 풍경은
보아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