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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의료지원팀 긴급파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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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의료지원팀 긴급파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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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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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의료지원팀 긴급파견

▲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의료지원단을 긴급 파견했다.
▲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의료지원단을 긴급 파견했다.

세브란스병원이 4일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의료지원팀(팀장 소아청소년과 김문규 교수)을 긴급 파견했다.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18명으로 구성된 세브란스 의료지원팀은 6일까지 현장에 머물며 응급환자 치료에 나설 예정이다. 중증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이송이 가능한 구급차도 함께 배치했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은 여러 재난 상황을 대비해 항시 의료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의료지원팀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해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강내시경 갑상선절제술, 절개술만큼 안전

▲ 오문영 임상강사(왼쪽)과 채영준 교수
▲ 오문영 임상강사(왼쪽)과 채영준 교수

구강내시경 갑상선절제술이 기존의 절개 갑상선절제술과 비슷한 수준으로 안전한 수술법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갑상선센터 오문영 임상강사, 채영준 교수 연구팀은 보라매병원에서 2020년 발표한 구강내시경 수술법과 절개 수술법에 대한 논문을 포함, 2016년부터 2022년 사이에 출간된 13개의 비교 논문을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 연구를 진행했다.

메타분석 연구 결과 구강내시경 갑상선절제술은 절개 수술법보다 수술 후 통증이 적었고, 합병증 및 기타 수술 성적은 두 수술법이 비슷하다고 보고했다.

그간 환자들이 받았던 기존의 절개 갑상선절제술은 표준적인 수술법이었으나 목 부위에 영구적인 흉터를 남기게 되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과 미용적 요구가 있었다.

2016년도에 임상에서 최초로 도입된 경구강 갑상선절제술은 아래입술 점막에 3개의 구멍을 내고 갑상선에 접근하는 수술법으로 갑상선 수술법 중 유일하게 피부 절개가 없는 수술이며, 따라서 환자들의 수술 후 미용적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특정 환자들에서 구강내시경 갑상선절제술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간주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연구 결과 재발성 후두 신경 손상에서 기존의 수술법과 구강내시경을 통한 갑상선 절제술의 수술 결과를 비교한 결과 두 그룹 간의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으며 수술 2주 후 구강내시경을 통해 수술한 환자가 신체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비교적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의 책임 저자인 채영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구강내시경 갑상선절제술은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서 적은 통증으로도 훌륭한 수술 성적을 보인다는 것을 밝혔다”며 "구강 접근법은 피부에 미용적으로도 장점이 커 피부 절개를 원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좋은 수술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보라매병원은 갑상선 내시경, 로봇 수술을 201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구강 접근법 관련 10여 편의 논문을 출간, 이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메타분석 결과는 외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impact factor 13.4) 의 5월호에 게재됐다.

 

◇한국원자력의학원, 항암 바이오마커 기술 이전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4일(금) 암 치료 바이오마커 기술을 질병 진단 기술 및 치료제 개발 업체 압타머사이언스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4일(금) 암 치료 바이오마커 기술을 질병 진단 기술 및 치료제 개발 업체 압타머사이언스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4일(금) 암 치료 바이오마커 기술을 질병 진단 기술 및 치료제 개발 업체 압타머사이언스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의학원 황상구 박사 연구팀은 신경세포 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HRP-3 단백질이 암세포에 많이 발현되어 있으면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가 잘 죽지 않고 내성을 갖는 것을 확인했으며, HRP-3 단백질 억제로 방사선 치료 효과가 증진되는 기전을 환자의 유전적 특이성별로 규명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소량의 혈액으로 암과 관련한 바이오마커를 측정해 진단 및 치료경과를 예측할 수 있는 키트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하고 HRP-3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개발된 방사선 내성 암 바이오마커 HRP-3와 HRP-3 억제제 및 진단 기술은 압타머사이언스에 기술 이전되어 방사선 내성 진단 검사에 활용되고 암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진경 원장은 “바이오마커 시장이 정밀 의학 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기술이전을 비롯해 의학원의 다양한 암 진료 바이오마커 개발성과가 사업화를 이뤄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기훈 교수팀, 대한비뇨부인과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 안기훈 교수.
▲ 안기훈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안기훈 교수, 정나영 전공의)가 최근 개최된 ‘2023년 제26차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안기훈 교수팀은 정나영 전공의 발표를 통해 출산 2주 후 시행된 직장질누공 원스테이지 수술에 대한 사례발표 ‘Successful Repair of Medium Size Obstetric Rectovaginal Fistula in Late Postpartum Period : A Rare Case Report’를 통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직장질누공은 치료의 기간이 길고 난이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기훈 교수의 원스테이지 수술은 출산 후 발생한 직장질누공 환자치료에 장루를 만들지 않고 누공 부위를 직접 봉합해 한 번에 치료하는 방법이다. 장루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부담이 적다.

직장질누공은 출산직후 발견하면 즉시 치료할 수 있어 비교적 치료의 난이도가 낮지만, 시기가 지나서 염증이 생기고 누공이 커지면 치료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안기훈 교수는 “이번 증례 발표를 통해, 출산 후 시기와 관계없는 원스테이지 수술법 적용 가능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기훈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고위험산과 및 비뇨부인과를 전문분야로 진료하고 있으며, 이집트의 질누공 치료의 세계적 센터에서 연수한 바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안전한 아동 보호 환경 구축 위한 업무협약

▲ 한양대구리병원과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안전한 아동보호 환경 구축을 위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양대구리병원과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안전한 아동보호 환경 구축을 위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구리병원(원장 이승환)과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영민)은 지난달 31일 ‘안전한 아동보호 환경 구축을 위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양대구리병원 이승환원장, 이규용부원장, 구선완 운영지원국장, 신순교간호국장 임경숙 의료사회복지사와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정영민관장, 조성제과장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학대 피해아동과 가족이 건강을 회복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의 권익 옹호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환 병원장은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보호와 안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박현진ㆍ유기한 교수팀, 새로운 양방향 내시경 척추유합술 개발

▲ 박현진 교수(왼쪽)와 유기한 교수.
▲ 박현진 교수(왼쪽)와 유기한 교수.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박현진ㆍ유기한 교수팀 ‘3D프린팅 다공성 대형 척추케이지를 삽입한 새로운 양방향 내시경 척추유합술’을 개발했다.

박현진 교수팀은 ‘3D프린팅 다공성 대형 척추케이지를 삽입해 수술적 부작용을 낮춘 양방향 내시경 척추유합술 결과(Biportal endoscopic extra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 using a 3D-printed porous titanium cage with large footprints: technical note and preliminary results)’ 논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SCIE급 학술지인 유럽신경외과학회지(Acta Neurochirurgica) 4월호에 게재됐다.

양방향 내시경 척추유합술은 척추 부위 1cm 안팎 두 개의 절개창에 내시경 카메라와 시술 기구를 넣고 최소침습적으로 시행한다. 이때 기능을 잃은 추간판을 대체해 인공 척추케이지를 삽입하는데 대개는 플라스틱계열 척추케이지를 삽입했다.

그런데 최소침습 수술의 특성상 개방형 수술에 비해 확보할 수 있는 자가골의 양이 적고, 수술 부위에 수액을 분사하여 순환시키며 시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삽입한 케이지의 불유합 및 침강의 우려가 있었다.

박현진ㆍ유기한 교수팀은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기존 플라스틱계열 케이지가 아닌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다공성 대형 척추케이지를 삽입했다. 대형 척추케이지는 생체적합률이 좋고 기존 케이지에 비해 침강률을 낮췄다.

수술은 먼저 후방접근법을 통해 중심관 감압술을 시행해 더 많은 자가골을 확보하고, 반대측 후관절 이완술을 시행해 대형 척추케이지를 삽입했다.

새로운 수술법을 적용한 결과 남성 8명, 여성 4명 총 12명 평균연령 68.3세의 환자에서 8개월 관찰 후 통증척도(VAS)를 현저히 낮췄고, 수혈 및 감염 등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가 없었다.

박현진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수술법은 최소침습 내시경 척추유합술에 3D프린팅 다공성 대형 척추케이지를 적용함으로써 척추체간 유합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수술적 치료의 위험 부담이 높은 고령층에 안전한 치료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퇴행성 척추질환 수술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수술법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기한 교수는 “3D프린팅 다공성 대형 척추케이지를 삽입하기 위해 여러 절개창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수술법을 개발했다”며 “이 수술법을 통해 최소침습적 척추유합술이 안정적으로 시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현진 교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방향 내시경 척추유합술(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 BESS)을 2017년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양방향 내시경 척추유합술에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다공성 척추케이지를 삽입한 최소침습 수술결과를 지속적으로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또한, 2020년 6월에는 유럽신경학회지에 2021년 12월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척추학회지 The Spine Journal에 ‘Minimally invasive 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 using the biportal endoscopic techniques versus microscopic tubular technique’ 제목으로 3D프린팅 다공성 척추케이지를 활용한 양방향 내시경 척추유합술 후 1년 이상의 임상결과를 발표해 수술의 안정성과 효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의사 독립운동 조명’ 광복 78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한의사들의 독립운동 활약상과 대한민국 주권 회복 과정을 조명하는 광복 78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오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홍익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ㆍ윤주경 국회의원(국민의힘)ㆍ민형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학술원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광복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국권 회복 과정과 한의사의 독립운동 광복 78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세션 ‘독립협회 이후 대한민국 100년의 궤적’과 제2세션 ‘한의사의 한국독립운동’으로 진행되는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전통의학 차별에 맞선 한의사들의 항일운동(정상규 인하대교수 발표) ▲한말 한의사의 의병 전쟁 참여 양상(김성민 국민대교수 발표) 등이 소개된다.

또한 ▲한의사의 3.1운동 참여와 의의(이양희 충남대교수 발표) ▲일제강점기 한의약계의 항일투쟁 유형과 성격(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 발표) ▲1920년대 항일무장투쟁을 이끈 의생(한의사) 출신 독립투사들(김명섭 단국대교수 발표) 발표와 함께 종합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제가 국권을 강탈하고 민족문화와 전통의학인 한의학 말살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치자 한의사들은 이에 항거하여 독립운동에 투신했으며, 65세 때인 1919년 9월, 서울역에서 제3대 조선총독인 사이토 마코토에게 폭탄을 투척함으로써 일제와 세상을 향해 조선독립의 염원을 각인시킨 왈우 강우규 의사가 대표적인 한의사 출신 독립투사로 추앙받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환자ㆍ지역민과 함께하는 7번째 ‘이화 치유음악회’ 개최
화순전남대병원이 오는 8일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이화 치유음악회’ 7번째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토록 좋은 화순전남대병원의 마음을 담아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개최되고 있는 ‘이화 치유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알레지오 오케스트라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협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음악은 빠름과 느림 사이에 있다’는 의미를 가진 알레그로(Allegro)와 아다지오(Adagio)의 합성어인 알레지오는 지난 2014년 1월 창단, 매해 정기연주와 수시 연주회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비발디의 사계(The Four Seasons)를 포함한 협주곡들을 하나의 메들리로 연주하는 ‘Four Seasons Medley(arranged by 이나일)’로 공연을 시작하는 알레지오 오케스트라는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Day by Day)’, 작곡가이자 가수인 윤일상의 운명을 사랑하라(Amor Fati),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샹송 가수로 꼽히는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의 사랑의 찬가(L’hymne A L’amour)를 순서대로 연주할 계획이다.

정용연 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은 다양한 연주와 노래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이 자리 잡고, 음악으로 치료받는 고통보다 따뜻한 추억의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는 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병원, 환자 안전과 만족이 최우선인 환자 중심병원의 취지와 같다. 앞으로도 환자뿐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두원공과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이 두원공과대학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이 두원공과대학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은 지난달 25일 본관 9층 화상회의실에서 두원공과대학교(총장 임해규)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축적된 의료지식 및 기술을 상호교환함으로써 우수한 간호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종길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행정부원장, 김경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간호부장, 김진희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보건, 의료분야에 대한 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을 통한 상호발전 및 협력강화를 목표로 ▲보건, 의료 관련 학과의 교육에 대한 자문 ▲보건의료인력 임상실습교육 ▲간호학과 졸업생 취업연계 지원 ▲지역 주민 및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봉사, 사회복지 관련 행사 협력 ▲산업체 연수 및 특강의 교육적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산학협동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이뤄졌다.

김경자 간호부장은 “간호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교육을 통해 양질의 간호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희 간호학과장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두원공과대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우수 의료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림대성심병원, 안양동안경찰서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협약

▲ 한림대성심병원이 안양동안경찰서와 응급실 내 의료진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한림대성심병원이 안양동안경찰서와 응급실 내 의료진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구은영)와 응급실 내 의료진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림대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안양동안경찰서 구은영 경찰서장, 이정달 생활안전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응급실 내 의료진 폭행 방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모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 내 ▲비상벨 운용 적극 협력 ▲요청 시 소속 경찰관 신속 출동 및 대처 ▲적극적 초동조치 및 경찰행정 업무 적극 협력 등 더욱 안전한 응급실 진료환경을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유경호 병원장은 “응급의료 현장은 병원 내 다른 장소보다 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장소”라며 “폭력이나 소란행위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는 의료인뿐 아니라 응급환자 치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양동안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해 지역사회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은영 경찰서장은 “관내 중증 환자 치료 중심에는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실이 있는 만큼 진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을 예방하고 폭력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현장 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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