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여러 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기에 이런 모습이다.
고속도로에서 지친 마음 달래주는
수세미의 노란꽃.
벌써 몇 년 째인지 몰라.
하지만 좋은 건 변치 않아.
가을엔 또 주렁주렁 매달려 있겠지.
목포 방향 화성 휴게소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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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기에 이런 모습이다.
고속도로에서 지친 마음 달래주는
수세미의 노란꽃.
벌써 몇 년 째인지 몰라.
하지만 좋은 건 변치 않아.
가을엔 또 주렁주렁 매달려 있겠지.
목포 방향 화성 휴게소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