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揠 뽑을 알
-苗 싹 묘
-助 도울 조
-長 성장할 장
직역을 하면 싹을 뽑아 성장을 돕는다는 말이다.
곡식이 잘 자리지 않는다고 싹을 뽑아 올려 성장을 도울 수는 없다.
이는 조급하게 일을 처리하다 되레 그르치게 되는 것을 비유한 표현이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 꿰어 쓸 수 없는 이치와 같다.
맹자의 '공손추'에 나오는 말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揠 뽑을 알
-苗 싹 묘
-助 도울 조
-長 성장할 장
직역을 하면 싹을 뽑아 성장을 돕는다는 말이다.
곡식이 잘 자리지 않는다고 싹을 뽑아 올려 성장을 도울 수는 없다.
이는 조급하게 일을 처리하다 되레 그르치게 되는 것을 비유한 표현이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 꿰어 쓸 수 없는 이치와 같다.
맹자의 '공손추'에 나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