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해마다 이런 모습이다.
내버려 두는데도 말이다.
그저 고마울 뿐, 무슨 말이 필요한가.
하늘 향해 두 팔을 힘차게 뻗었다.
붉은 지붕을 뚫을 기세다.
접시꽃 사랑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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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런 모습이다.
내버려 두는데도 말이다.
그저 고마울 뿐, 무슨 말이 필요한가.
하늘 향해 두 팔을 힘차게 뻗었다.
붉은 지붕을 뚫을 기세다.
접시꽃 사랑은 변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