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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7-22 22:15 (월)
[ASCO 2023] 엔데믹 맞이한 ASCO, 화려해진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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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O 2023] 엔데믹 맞이한 ASCO, 화려해진 부스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6.03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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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차 전시ㆍ포스터장 오픈...빅마파 초대형 부스로 눈길

[의약뉴스 in 시카고] 코로나19 기간 크게 위축됐던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엔데믹을 맞아 옛 위용을 되찾는 모습이다.

발표 현장은 발디딜 틈 없이 가득 차고, 손님 맞이에 들어간 부스는 한 층 화려해졌다.

팬덤을 연상시키듯 각 사의 상징색으로 화려하게 꾸민 부스들을 지나다보면 항암제의 흥망성쇠를 느낄 수 있다.

불과 몇 년 사이 ASCO 부스에는 항체치료제를 의미하는 어미 –mab(Monoclonal Anti-Body)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최근에는 –mab이 어미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단어가 뒤를 따라붙는 사례들이 늘었다. 그만큼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ies)나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ADC)의 비중이 커져가고 있다는 의미다.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의 흥망성쇠에 따라 업체의 부스 규모도 변화하고 있다.

자그마한 공간에 부스를 마련했던 소규모 바이오텍 기업들이 당당히 빅파마들과 견줄만한 부스를 차린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빅파마들 중에서도 항암제의 비중이 작아 덩치에 맞지 않게 소규모로 부스를 차리던 업체들도 하나둘 부스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크고 화려한 부스가 늘어서인가 같은 홀 한 켠에 마련된 포스터 전시장의 크기가 예전보다 더 위축되어 보인다.

의약뉴스가 ASCO 대회 2일차를 맞아 전시장의 풍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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