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연휴를 지난 제약ㆍ바이오주들이 숨을 죽였다.

30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1만 3459.88로 전 거래일 대비 8.26p(+0.06%) 상승했으나,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084.24로 22.59p(-0.28%) 하락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5% 이상 등락한 종목이 전무했으며, 제약지수에서는 옵티팜(+5.74%)과 파멥신(+5.30%) 등 2개 종목만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고, 바이오니아(-7.02%)와 앱클론(-6.76%), 대성미생물(-5.44%), 에스바이오메딕스(-5.07%) 등 4개 종목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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