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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7 06:51 (토)
오래 피니 보이는-유채 잡종아닌 순수 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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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피니 보이는-유채 잡종아닌 순수 무꽃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3.04.27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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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보라와 백색이 섞인 무꽃이 제철이다. 보기에 아름답다.
▲ 보라와 백색이 섞인 무꽃이 제철이다. 보기에 아름답다.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좋다.

금방 시들었으면 넘어갔다.

그런데 한 달은 족히 간다.

열흘 붉은 꽃이 아니다.

유채 잡종은 더욱 아니고.

마침내 알아낸 무꽃.

오래 피니 알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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