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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광훈 “하나의 힘으로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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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광훈 “하나의 힘으로 이겨내자”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3.03.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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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기총회 개최...“회원 권익 위해 정부와 협상하겠다”

[의약뉴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단결된 힘을 주문했다.

▲ 최광훈 회장은 대의원들의 힘을 모아 현안을 이겨내자고 전했다.
▲ 최광훈 회장은 대의원들의 힘을 모아 현안을 이겨내자고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노 마스크 상황에서 열린 정기대의원 총회에는 약 280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국민의힘 최재형, 서정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서영석, 김민석 의원,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김정태 병원약사회장, 김필여 마퇴본부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김대업 총회의장은 대의원총회를 통해 약사직능의 미래 좌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는 전쟁을 치르고 나라 경제는 어렵고, 코로나 후폭풍이 약사사회에 오고 있다”며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술 혁신으로 우리 직능에 위협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운을 뗏다.

이어 “대의원 총회의 방향성이 약사직능의 미래를 좌표를 결정하리라 생각한다”며 “대의원들의 지혜와 행동이 모여 좋은 결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약사회의 지도력”이라며 “대의원들이 오늘 총회를 통해 약사회가 회원들을 이끌고 모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약대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휴학하는 현실”이라며 “오늘 총회가 이런 불안감을 지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대의원 총회를 통해 약사사회의 현안들을 하나된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사회에 문제가 많다”며 “모든 문제를 대의원 총회에서 하나의 힘으로 이겨내길 바란다는 마음”이라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약사제도, 화상투약기 문제등 여러 일이 산적했다”며 “이런 현안들을 대의원과 회원의 힘이 없다면 이겨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회원 권익을 위해 정부와 협상할 것은 협상하겠다”며 “여기에 국회의 도움이 필요한 영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회와 소통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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