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겨울옷을 벗자.
봄을 알리는 새 옷을 입자.
이 안에 무엇이 있을까.
추위에 강한 장미는 아닐 거고
길게 올린 것으로 보아
식물아닌 나무인데,
그렇다면... 에라 모르겠다.
햇살 가득한 날 다시 오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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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을 벗자.
봄을 알리는 새 옷을 입자.
이 안에 무엇이 있을까.
추위에 강한 장미는 아닐 거고
길게 올린 것으로 보아
식물아닌 나무인데,
그렇다면... 에라 모르겠다.
햇살 가득한 날 다시 오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