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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것이 없다면- 오월의 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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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것이 없다면- 오월의 장미를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3.02.16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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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장미를 들고 있는 손의 주인공은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된 마리 앙투아네트다.
▲ 장미를 들고 있는 손의 주인공은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된 마리 앙투아네트다.

장미를 보니 장미가 그립다.

오월은 아직 멀었는데

활짝 핀 장미를 손에 들고 있다.

사치의 끝판왕 마리 앙투아네트의 손이다.

‘손에 들것이 없으면 장미를 들어라.’

오월의.

엘리자베트 비제 르 브룅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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