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이름을 모른다고 꽃이 아닌 것은 아니다.
성조차 몰라도 향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비록 맡기 좋은 냄새는 아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대견스러우냐.
추울수록 더 드러나는 진가는 꽃이 주는 매력이다.
활짝 핀 이 꽃을 보라.
성도 몰라, 이름도 몰라도 꽃이 아닌 것은 아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름을 모른다고 꽃이 아닌 것은 아니다.
성조차 몰라도 향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비록 맡기 좋은 냄새는 아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대견스러우냐.
추울수록 더 드러나는 진가는 꽃이 주는 매력이다.
활짝 핀 이 꽃을 보라.
성도 몰라, 이름도 몰라도 꽃이 아닌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