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오리 세 마리
추운 줄도 모르고 호숫가에 모여 앉아
즐거운 물놀이 하네.
보는 사람이 손이 시려 아이 손이 시려
달래 보지만
난 손 대신 발이 시려
부지런히 움직이네.
오리 세 마리
추운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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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오리 세 마리
추운 줄도 모르고 호숫가에 모여 앉아
즐거운 물놀이 하네.
보는 사람이 손이 시려 아이 손이 시려
달래 보지만
난 손 대신 발이 시려
부지런히 움직이네.
오리 세 마리
추운 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