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이름이 아부틸론이다.
요상한 것이 외래종이다.
그래도 꽃을 보니 좋다.
종소리 들리나 흔들어봤다.
잘 흔들리지만 소리는 없다.
노래를 들을 수 없어 유감이다.
그래서 꽃잎이나 세어봤다.
그랬더니 다섯 장이다.
손가락 개수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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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부틸론이다.
요상한 것이 외래종이다.
그래도 꽃을 보니 좋다.
종소리 들리나 흔들어봤다.
잘 흔들리지만 소리는 없다.
노래를 들을 수 없어 유감이다.
그래서 꽃잎이나 세어봤다.
그랬더니 다섯 장이다.
손가락 개수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