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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를 썰때는 주의해야죠-향긋한 냄새는 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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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를 썰때는 주의해야죠-향긋한 냄새는 덤이요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2.11.28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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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노랗게 잘 익은 모과를 한동안 지켜보다가 썰어서 말린다. 이것저것 넣고 끓여서 먹으면 속이 따뜻해 진다.
▲ 노랗게 잘 익은 모과를 한동안 지켜보다가 썰어서 말린다. 이것저것 넣고 끓여서 먹으면 속이 따뜻해 진다.

잘 익은 모과를 깨끗이 씻어봅니다.

그런 다음 무채 썰듯이 썰어서 말리는데요.

썰때는 무처럼 쉽지 않으니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죠.

무르지 않고 매우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자르다보면 이처럼 씨의 단면이 보일 때가 있죠.

씨는 달거나 쓰거나 시지 않고 그냥 무덤덤해요.

그래서 굳이 맛을 보거나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말린 모과는 모과청을 해먹거나 대추 등 이것저것 넣고 끊이죠.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제격입니다.

벌써부터 향긋한 냄새가 사방에 진동하는군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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