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제약ㆍ바이오주들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어느덧 5거래일, 일주일째 동반 하락했다. 제약지수는 7000선을 위협받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4580.21로 전일대비 61.82p(-0.42%),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199.00으로 64.61p(-0.89%)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등락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의약품지수 46개 구성종목들의 등락폭은 모두 3%를 넘지 않았다.
제약지수에서는 샤페론(-6.71%)과 아이큐어(-5.22%), 엘엔씨바이오(-5.12%), 이노테라피(-5.05%) 등 4개 종목이 5%를 상회하는 낙폭을 기록했으나, 5% 이상 상승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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