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벌레 형제가 나란히 오수를 즐기고 있다.
일광욕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는
인간에게만 허용된 게 아니다.
국화잎에 붙어사는 꼬마수염진딧물은 치명적인 형제애를 과시한다.
형제는 과연 용감했는지 꽃봉오리는 피기 전에 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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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형제가 나란히 오수를 즐기고 있다.
일광욕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는
인간에게만 허용된 게 아니다.
국화잎에 붙어사는 꼬마수염진딧물은 치명적인 형제애를 과시한다.
형제는 과연 용감했는지 꽃봉오리는 피기 전에 시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