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통통한 잎만 보면 다육식물이다.
꽃만 보면 영락없는 채송화다.
둘을 잘 섞으니 쇠비름 채송화가 나왔다.
비가 멈추고 잠시 해가 비추자,
교잡종이든 뭐든 꿀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벌은 상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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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잎만 보면 다육식물이다.
꽃만 보면 영락없는 채송화다.
둘을 잘 섞으니 쇠비름 채송화가 나왔다.
비가 멈추고 잠시 해가 비추자,
교잡종이든 뭐든 꿀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벌은 상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