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7 06:51 (토)
부족한 듯 모자란 듯- 장미와 여치
상태바
부족한 듯 모자란 듯- 장미와 여치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8.22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분홍 장미에 여치가 앉았다. 비가 너무 많이, 자주 온 탓인지 장미색이, 향이 예전만 못하다.
▲ 분홍 장미에 여치가 앉았다. 비가 너무 많이, 자주 온 탓인지 장미색이, 향이 예전만 못하다.

색이,

꽃잎이 화사하지

못한 것은

비가 자주 온 까닭이다.

진하지 않은 향기도 마찬가지다.

부족한 듯

모자란 듯

자연계든 인간계든,

그것이 좋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