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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두 자릿수 성장률 복귀, 분기 매출 36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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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두 자릿수 성장률 복귀, 분기 매출 3600억 돌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8.01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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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캡 19,9%ㆍ프롤리아 43.7% 성장...텔미누보 100억 진입

[의약뉴스]종근당이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회복하며 분기매출 3600억을 넘어섰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 2분기, 전년 동기보다 11.6% 증가한 364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 종근당이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회복하며 분기매출 3600억을 넘어섰다.
▲ 종근당이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회복하며 분기매출 3600억을 넘어섰다.

2020년까지 고공비행을 거듭하던 종근당은 기저효과로 인해 지난해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다.

1분기 성장폭이 한 자릿수에 머문데 이어 2분기에는 5%를 하회했고, 3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률로 전환됐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5.4% 성장, 반등에 성공했고, 이어 지난 1분기에는 8.8%로 성장폭을 확대했다.

▲영업이익도 지난 1분기 243억원에 이어 2분기에는 281억까지 확대됐다.
▲영업이익도 지난 1분기 243억원에 이어 2분기에는 281억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2개 분기 연속 300억을 넘어선 이후 4분기 10억까지 줄어들었던 영업이익도 지난 1분기 243억원에 이어 2분기에는 281억까지 확대됐다. 영업이익률도 2분기 연속 7%를 넘어섰다.

품목별로는 도입 품목인 케이캡과 프롤리아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최대 품목인 자누비아가 349억원의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역성장한 가운데 케이캡은 301억원으로 19.9% 성장, 300억대에 복귀했다.

▲ 품목별로는 도입 품목인 케이캡과 프롤리아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 품목별로는 도입 품목인 케이캡과 프롤리아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프롤리아 역시 같은 기간 263억원으로 43.7% 성장하며 케이캡의 뒤를 이었고, 글리아티린 또한 9.3% 성장, 200억선을 회복했다.

아토젯 역시 197억으로 9.7% 성장하며 200억선에 근접했고, 딜라트렌과 이모튼, 타크로벨, 텔미누보 등도 100억대의 매출을 올렸다.

나아가 지난해 2분기 31억까지 외형이 줄어들었던 리피로우도 112.9% 성장, 66억까지 외형을 회복했다.

이외에도 수출액도 152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40.7% 급증, 2분기 연속 150억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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