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나비 접’자가 들어간 풍접초가 자태를 뽐낸다.
금 새 바람을 타고 나비처럼 날 듯이 모양새가 날렵하다.
같은 생김새나 색깔은 다르다.
하나는 분홍 다른 하나는 하양.
꽃말처럼 시기와 질투가 아닌 격려와 위로다.
족두리 꽃이라는 예쁜 우리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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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접’자가 들어간 풍접초가 자태를 뽐낸다.
금 새 바람을 타고 나비처럼 날 듯이 모양새가 날렵하다.
같은 생김새나 색깔은 다르다.
하나는 분홍 다른 하나는 하양.
꽃말처럼 시기와 질투가 아닌 격려와 위로다.
족두리 꽃이라는 예쁜 우리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