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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접초 사랑-질투와 시기아닌 격려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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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접초 사랑-질투와 시기아닌 격려와 위로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7.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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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분홍과 하양이 조화롭다. 풍접초로 불리는 족두리꽃이 만개했다.
▲ 분홍과 하양이 조화롭다. 풍접초로 불리는 족두리꽃이 만개했다.

‘나비 접’자가 들어간 풍접초가 자태를 뽐낸다.

금 새 바람을 타고 나비처럼 날 듯이 모양새가 날렵하다.

같은 생김새나 색깔은 다르다.

하나는 분홍 다른 하나는 하양.

꽃말처럼 시기와 질투가 아닌 격려와 위로다.

족두리 꽃이라는 예쁜 우리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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