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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O 2022] 임브루비카, 고령 외투세포림프종 환자 무진행생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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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O 2022] 임브루비카, 고령 외투세포림프종 환자 무진행생존 개선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6.0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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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3상 임상 1차 분석 결과 발표...BR 요법에 추가 시 PFS 50% 향상

[의약뉴스] BTK 억제제 임브루비카(성분명 이브루티닙, 얀센ㆍ애브비)가 고령 외투세포림프종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을 크게 개선했다.

3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ASCO 2022)에서는 65세 이상 외투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SHINE 3상 임상의 1차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 BTK 억제제 임브루비카(성분명 이브루티닙, 얀센ㆍ애브비)가 고령 외투세포림프종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을 크게 개선했다.
▲ BTK 억제제 임브루비카(성분명 이브루티닙, 얀센ㆍ애브비)가 고령 외투세포림프종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을 크게 개선했다.

이 연구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 183개 기관에서 523명의 환자를 모집, 1차 치료 환경에서 벤다무스틴+리툭시맙+위약 병용요법(6 주기) 이후 리툭시맙 유지요법과 벤다무스틴+리툭시맙+임브루비카 3제 병용요법(6 주기) 이후 리툭시맙 유지요법의 안성성과 유효성을 비교하고 있다.

모집단의 평균 연령은 71세로 1차 분석 시점에서의 추적관찰 기간 중앙값은 84.7개월이었으며, 1차 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임브루비카 그룹이 80.6개월로 위약군의 52.9개월과 비교해 27.7개월, 50% 더 길었다.

질병 진행 또는 사망의 위험은 임브루비카군이 위약군보다 25% 더 낮았다.(HR=0.75, P=0.0011)

완전 반응률(Complete Response, CR)은 임브루비카군이 65.5%로 위약군의 57.6%보다 더 높았으나, 1차 분석까지는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에 차이가 없었다.

후속 치료로 이어지기까지의 시간(Time to next Treatment, TTNT)도 임브루비카군이 더 길었으며, 임브루비카 군에서는 19.9%, 위약군에서는 40.5%가 후속 혈액암 치료를 받았으며, 후속치료를 받은 위약군의 환자 중 38.7%가 2차 치료에서 BTK 억제제를 투약했다.

병용 치료의 안전성은 이전에 각각의 치료제가 가진 이상반응 프로파일과 일치했으며, 삶의 질은 두 그룹이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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