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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교육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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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교육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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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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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교육 지원

▲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MOU 현장(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좌)과 김진구 명지병원장)
▲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MOU 현장(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좌)과 김진구 명지병원장)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독거노인 및 취약노인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3만 2000여 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교육에 나선다.

명지병원은 지난 6일 JW메리어트동대문에서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생활지원사의 ‘취약노인 인지학습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지병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가정방문 시 문을 두드리는 의성어 ‘똑똑’과 어르신 인지력 향상이란 의미의 ‘똑똑’을 중의적으로 사용해 ‘똑똑 생활지원사 교육과정’으로 명명하고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교육(정신건강의학과 이승훈 교수) ▲음악치료(예술치유센터 이소영 교수) ▲미술치료(예술치유센터 김명종 미술치료사) ▲인지훈련(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이지희 팀장)을 주제로 12회차로 구성됐으며, 교육내용을 회당 10~20분 분량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LMS)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명지병원이 이번 교육을 맡게 된 것은 2013년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노인의 인지기능 향상에 오랜 노하우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특히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병원 내 치매관리사업 총괄은 물론, 백세총명학교와 백세총명 가족교실 등을 운영하며 치매환자는 물론, 그 가족에게도 전문적이고 전인적 치유를 제공해왔다.

명지병원은 이번 교육에 노인 인지학습 향상에 오랜 경험이 축약된 ‘백세까지 총명하게’라는 자체 교재를 활용, 생활지원사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인지학습 프로그램과 진행 팁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진구 병원장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며 늘어나고 있는 노인 돌봄 문제 해결에 명지병원이 참여하게 돼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노인 돌봄 생활지원사에게 이론교육은 물론, 음악‧미술‧인지훈련 등 실습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AI기반 욕창 단계 예측 솔루션 개발

▲ 사진으로 욕창 단계를 예측하여 그에 맞는 드레싱 제재를 추천해 주는 솔루션 시스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 사진으로 욕창 단계를 예측하여 그에 맞는 드레싱 제재를 추천해 주는 솔루션 시스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사진으로 욕창 단계를 예측하여 그에 맞는 드레싱 제재를 추천해 주는 솔루션 시스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와 간호본부 심소연ㆍ김민경ㆍ송미라 연구팀은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와 공동연구를 통해AI 욕창 단계 예측 솔루션 시스템 ‘스키넥스’를 개발해, 세계 최고 권위 의료 IT협회인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 Society, HIMSS)가 주관한 2022 글로벌 컨퍼런스에 포스터 발표했다고 밝혔다.

스키넥스는 카메라로 욕창 부위를 촬영하면 현재 욕창단계(1~4단계, 미분류, 심부조직손상)를 실시간으로 예측해주고, 피부상태에 대한 항목을 입력하면 치료 방향에 맞는 드레싱 제재를 추천해주는 솔루션이다. 

BPOC(Barcode point of care)를 통해 수집된 욕창 이미지 약 1만건을 사용하고, 10년 이상 경력의 간호사 3명이 라벨링해 개발했으며, 솔루션의 신뢰도와 정확도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스키넥스(Skinex, Skin Explainable AI) 도입으로 욕창 단계 평가 오류를 줄여 정확성을 제고하고, 적절한 드레싱 재료 정보를 제공, ‘질 높은’ 욕창 환자 간호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13개 병동에서 시범 적용 후 추가 데이터 수집 및 욕창 간호에 필요한 기능을 포함하여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연구를 주관한 강미라 교수는 “AI기반 욕창 단계 예측 솔루션 시스템은 욕창 환자를 관리해야 하는 간호사에게 실시간으로 욕창 단계 판단과 치료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간호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도 적절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동 개발한 심소연 간호사는 “간호사의 숙련도에 따라 욕창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업무용 모바일 기기에 시스템이 탑재되어 신입 간호사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조산협회, 국제 조산의 날 기념행사 성료

▲ 대한조산협회는 5월 5일 ‘제 100회 국제 조산사의 날’을 맞아 신당동 대한조산협회 회관에서 ‘국제 조산사의 날’ 기념행사를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 대한조산협회는 5월 5일 ‘제 100회 국제 조산사의 날’을 맞아 신당동 대한조산협회 회관에서 ‘국제 조산사의 날’ 기념행사를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대한조산협회(회장: 김옥경)는 5월 5일 ‘제 100회 국제 조산사의 날’을 맞아 신당동 대한조산협회 회관에서 ‘국제 조산사의 날’ 기념행사를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모성보호를 위한 사명감으로 자연출산 현장을 지켜온 조산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산사의 위상을 높이고자 처음 개최한 ‘국제 조산사의 날’ 행사에는 김옥경 회장, 김희경 부회장, 김윤미 부회장 및 전국 조산사 지회 대표 등 조산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자연출산으로 유명한 호움산부인과 정환욱 원장이 외빈으로 참석했으며, 서정숙 국회의원(국민의 힘)은 영상 축사로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의 조산사들도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는 ‘조산사 윤리강령’ 낭독, 개회사, 시상식 및 이순옥 서울지회장의 ‘조산 역사 100년’ 강의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연출산을 주제로 한 영화 ‘그녀의 조각들’을 상영했다. 

시상식에서는 ‘국제 조산사의 날 기념 조산사 수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금은동상 수상작이 시상되었고, 자연출산 환경 조성에 앞장선 병원에 감사패 전달도 이어졌다.

조산사 수기 공모전에서는 1977년부터 국내외 자연출산 현장에서 봉사해 오며 느낀 생명의 숭고함을 주제로 수기를 쓴 김옥남 조산사가 금상을, 임우경 조산사와 박용례 조산사가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으며, 조산사와 함께 하는 자연출산 환경 조성에 앞장 선 광명 GM제일산부인과, 강남 연앤네이처산부인과, 강남 호움산부인과, 대전 미즈제일여성병원, 부산 좋은문화병원(가나다 순) 등 총 5곳의 병원이 자연출산병원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옥경 회장은 ‘국제 조산사의 날’ 개회사를 통해 생명 탄생의 현장 최전선에서 숭고한 사명감과 전문 지식 및 기술로 역량을 갖추고 모성보호를 실천해온 조산사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34~39대 전임회장이자 시인인 서란희 조산사의 ‘아름다운 그대 조산사들이여!’란 조산사의 날 기념 축시도 낭독했다. 

김옥경 회장은 “2022년에도 조산사와 함께 하는 자연출산 관련 제도의 미비점들을 각계각층과 협의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감으로써, 2020년 합계출산율이 0.84까지 떨어진 심각한 저출산 위기 극복에 조산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수질정화 위해 10년째 노랑꽃창포 식재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13년부터 수질정화 특화식물인 노랑꽃창포를 가꾸는 ‘메디체크 건강환경가꾸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13년부터 수질정화 특화식물인 노랑꽃창포를 가꾸는 ‘메디체크 건강환경가꾸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2013년부터 수질정화 특화식물인 노랑꽃창포를 가꾸는 ‘메디체크 건강환경가꾸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건협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10년 동안 전국 지ㆍ하천 23곳에 식재된 노랑꽃창포는 17만 7000여본에 달한다.

 노랑꽃창포는 일반 수생식물보다 중금속ㆍ영양염류 흡수와 악취제거 능력이 뛰어난 수질정화식물로써, 뿌리조직이 강해 토양유실을 방지하고 습지를 보전한다. 

2022년 탄소중립 이행 원년을 맞아 건협 직원 및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4월 18일(월)부터 5월 3일(화)까지 전국 6개 하천에 노랑꽃창포 5200본을 추가 식재했으며 주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건협은 꾸준한 노랑꽃창포 식재․관리로 하천 수질 및 토양오염 개선에 기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플로깅 환경정화, 청사 앞 화단 공기정화식물 식재 및 탄소ZERO 캠페인 실시 등 생활 속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 개최

▲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일과 6일 각각 치과병원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일과 6일 각각 치과병원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구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일과 6일 각각 치과병원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먼저 어린이날을 앞둔 4일에는 치과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장난감 블록과 반지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6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내원한 모든 환자들에게 구강위생관리용품을 증정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버이날을 앞둔 6일 기념 행사에서는 이날 치과보철과를 내원한 최고령 고객인 정세진(87세)씨를 찾아가 치의료관리담당 윤혜정 교수(구강병리과)가 직접 카네이션 꽃다발과 칫솔, 치약, 치실 등 다양하게 구성된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쾌유를 기원했다.

 구영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어린이의 치아건강은 성인이 되어서도 예쁘고 고른 치아를 가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노년층의 구강상태는 건강수명연장이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대치과병원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병원을 찾는 모든 연령층의 환자분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서재현ㆍ한재상 교수팀, 대한이과학회 우수 연제상 수상

▲ 한재상 교수.
▲ 한재상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서재현, 한재상 교수팀이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64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서재현 교수팀은 수평반고리관 양성 발작성 두위 현훈에서 기립 머리 회전 검사의 신뢰도 분석 (제 1저자 : 이비인후과 한재상 교수, 교신저자 : 서재현 교수)을 발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양성 발작성 두위 현훈(이석증)은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이석증은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특정 자세로 환자를 눕혀 눈의 움직임(안진)을 관찰해 진단하는데 검사의 특성상 심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았다. 

   최근 이 같은 불편을 감소하기 위해 앉은 자세로 진행하는 기립 머리 회전 검사가 제안되었으며, 연구팀은 본 연구를 통해 기립 머리회전 검사의 신뢰도를 평가했다.

   연구를 주도한 한재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앉은 상태에서 시행하는 기립 머리 회전 검사가 기존 진단 방법인 누워서 시행하는 검사와 유사한 정도의 정확성을 보인다는 점이 증명됐다”며 “기존 방식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정확한 진단을 하여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창립되어 국내외 500여명의 의료진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류 귀 건강에 헌신한다’는 미션으로 귀 관련 질환 진료와 연구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정기 총회 성료

▲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지난 5월 6일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제11차 정기총회와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지난 5월 6일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제11차 정기총회와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지난 5월 6일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제11차 정기총회와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상급종합병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속에서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 백신접종센터 및 생활치료센터 운영 그리고 감염병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 제안 등으로 책임과 역할을 해왔다.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이 과정에서 회원 병원과 정부 부처 간의 소통과 이해를 조율하는 중책을 맡아 코로나로 인한 위기 상황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오주형 회장(경희대병원장)을 비롯한 회원 병원장들과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회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이기일 실장, 의료기관정책과 박미라 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이진용 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보건복지부 박미라 과장이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기준 및 향후 계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진용 소장이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정기총회는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복귀에 책임을 다하는 상급종합병원’이라는 사업목표를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협의회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를 진행했다.

오주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상급종합병원들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제도가 국민을 위한 국가 의료자원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11개 진료 권역별 진료, 인력, 시설, 장비,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급종합병원을 지정ㆍ발표한다. 제4기(2021~2023년) 상급종합병원은 45개 의료기관이 지난 2020년에 지정됐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이성복 교수 집필 참여 ‘디지털 치의학’ 발간

▲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생체재료보철과 이성복 교수가 집필에 참여한 영문서적 [디지털 치의학 : 단계별 가이드 및 사례 아틀라스(Digital Dentistry: A Step-by-Step Guide and Case Atlas)가 발간됐다.
▲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생체재료보철과 이성복 교수가 집필에 참여한 영문서적 [디지털 치의학 : 단계별 가이드 및 사례 아틀라스(Digital Dentistry: A Step-by-Step Guide and Case Atlas)가 발간됐다.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생체재료보철과 이성복 교수가 집필에 참여한 영문서적 [디지털 치의학 : 단계별 가이드 및 사례 아틀라스(Digital Dentistry: A Step-by-Step Guide and Case Atlas)가 발간됐다. 이 책은 치의학에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필수 입문서다. 

이 영문서적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의학 분야에서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치과의 각 전문 진료과에서 치료 방법을 실행하기 위한 ‘디지털 리소스’ 사용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 

치의학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모든 절차 및 이면에 대한 과학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치과 전문 분야에서 이러한 신기술 사용을 위한 임상 단계별 지침을 제시하고 있어 치과보철학, 수복치의학, 구강내과, 치과교정학, 구강악안면외과 및 공중보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은 우선 최신 기본 디지털 이미지화 및 CAD-CAM 절차에 대한 가이드로, 가장 인기 있는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진단 및 치료 계획에서 실행 및 후속 조치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치과로 처리된 다학제 사례 소개하며, 각 범주의 디지털 치의학 사용에 대한 과학적 근거의 평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든 관련 시나리오에서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지원하는 임상 사례의 프레젠테이션을 설명하며, 구강보건, 예방치과, 치의학 교육에서 디지털 치의학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총 18명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이번 저서에서, 이성복 교수는 제11장  Top-Down/ Restoration-Driven Implant Treatment with Digital Workflow에 대해 기술했다. 

2016년에 한국 최초로 이성복 교수가 강동경희치대병원에 설비한 디지털 장비와 디지털워크플로우에 대해 소개하고, 특히 그가 주창한 ‘하향식 치과임플란트-보철 치료계획(Top-Down Concept in Dentistry, 2004)’에 근거한 장기 관찰 임상 증례들을 사진 자료들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성복 교수는 “이번 서적은 치과의사는 물론 치과 기공사, 치과 위생사, 치과대학 학생 등 모든 치의학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라면서 “특히 치과의사가 최신의 기술로 자신의 진료 방식을 간소화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유경 꿈이룸 병원학교 개설

▲ 고려대안산병원이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경 꿈이룸 학교를 개설하고 지난 4일(수) 개교식을 가졌다.
▲ 고려대안산병원이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경 꿈이룸 학교를 개설하고 지난 4일(수) 개교식을 가졌다.

고려대안산병원(원장 김운영)이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경 꿈이룸 학교를 개설하고 지난 4일(수) 개교식을 가졌다.

유경 꿈이룸 학교는 유경재단의 지원으로 경기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경기 남부에 개교한 첫 병원학교다. 

고려대안산병원은 장기입원 및 통원치료로 인해 학습이 지체되거나 유급 위기에 처해있는 건강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경 꿈이룸 학교를 설립했다. 

병원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원적학교의 출석을 인정받으며 정규교육 과정을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유경 꿈이룸 학교에서는 정규교육 과정 이외에도 진료교육, 악기 연주 등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고 소속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학교 복귀 프로그램을 운영,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김운영 병원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고려대안산병원의 의료진들은 아이들의 빠른 회복과 완치를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유경 꿈이룸 학교를 통해 치료를 받는 동안 웃음을 잃지 않고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상일 유경재단 이사장은 “병원학교 설립은 환아들이 미래를 꿈꾸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고려대안산병원 병원학교 출범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하는 저희 유경재단이 미력으로나마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 과정 1차 연수 성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환경의생물학교실ㆍ열대의학연구소(용태순 주임교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 전문가과정(정책ㆍ역학)’ 1차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연세의대는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감염병대응 정책과 역학‧통계 교육을 통해 탄자니아, 우간다,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 보건부 공무원 11명을 감염병 전문가로 키워냈다.

 연수를 마친 후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연수 만족도는 99.5점으로 나왔다. 또 연수 전 63.0점이었던 감염병대응 역량성취도는 연수 후 96.8점으로 상승했다. 감염병대응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감염병대응 경험과 현황, 코로나19와 신종감염병 대응 전략, 감염병 긴급대응 국제협력 사례 등 30여 개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감염병연구센터, 보건소, 질병 관리청 등 한국의 의료 정책이 펼쳐지는 현장도 방문해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을 극대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G씨는 “한국과 같은 의료 선진국이 감염병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직접 보고 배운 것을 고국에 돌아가서 꼭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생들은 교육을 담당했던 연세의대 교수진과 상시 연락망을 구축해 앞으로도 멘토-멘티 관계를 이어나가며 지속적인 감염병대응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연세의대는 올 하반기 연수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이어 준비 중이다. 오는 6월 1·2차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보건안보 컨퍼런스를 열어 선진국의 감염병대응 협력 체계를 심도있게 소개한다.

 이어 7월에는 이종욱 펠로우십 2차 연수 진행을 앞두고 있다. 차기 과정에는 에티오피아, 가나, 베트남, 몽골 등 의료 취약국 8개국의 보건 전문가 22명이 참가한다.

 또 교수진들이 연수생들의 국가를 직접 방문해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하고 있는지 현지평가를 겸한 추가 교육을 9월 시행한다.

 용태순 주임교수는 “1차 연수에서 연수생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역량도 큰 폭으로 향상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수생들과 지속적인 멘토-멘티 관계를 유지하고, 2차 연수도 잘 준비해서 의료 취약국의 감염병대응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종욱 펠로우십’은 개발도상국 의료인력 양성에 대한 故이종욱 WHO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받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국내 유수 병원에 위탁하는 보건의료인력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다.


◇일산차병원, 가정의 달 맞아 고양시 지역 아동센터에 선물박스 지원

▲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수호천사기금으로 고양시 지역 아동센터에 선물박스를 전달했다.
▲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수호천사기금으로 고양시 지역 아동센터에 선물박스를 전달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강중구)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수호천사기금으로 고양시 지역 아동센터에 선물박스를 전달했다.

선물박스는 넥밴드 선풍기, 보냉병, KF94마스크, 과자집 만들기 키트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둥지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제공됐다. 둥지 지역 아동센터는 방과 후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과 학교생활에 긍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강중구 병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적으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어르신환자에 카네이션 선물

▲ 화순전남대병원은 ’어버이 날’을 앞두고 고령의 입원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 화순전남대병원은 ’어버이 날’을 앞두고 고령의 입원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어버이 날’을 앞두고 고령의 입원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6일 정용연 병원장과 봉영숙 간호부장 등 의료진들이 입원 중인 70세 이상 고령환자 2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의료진들은 어르신 환자들의 병실을 방문해 위로와 치유 기원 인사를 전했다.
 
정용연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코로나도 이겨냈으니 빨리 쾌차하셔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셔야죠”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환자와 보호자들도 미소를 띠며 “의사와 간호사들의 응원과 배려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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