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2-05-20 07:52 (금)
서초구약사회, 강미선 회장ㆍ이은경 의장 선임
상태바
서초구약사회, 강미선 회장ㆍ이은경 의장 선임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22.01.15 2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4회 정기총회 성료...2021년 결산 및 2022년 예산 승인

새로운 서초구약사회장으로 강미선 신임 회장이, 총회의장에는 이은경 의장이 각각 당선됐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총 회원 726명 중 96명이 참석, 205명이 위임, 총 301명으로 성원됐다. 

▲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15일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15일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3년간 임기를 마친 이은경 회장은 “서초구약사회 11대 회장직을 맡으면서 우선으로 생각한 것은 발로 뛰는 대관업무, 찾아가는 약사회였다”며 “회원 스스로 즐거운 약사회를 만들려고 회장으로 나섰다. 아이러니 하게도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19 시대를 맞았고, 마스크 대란이 찾아와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잊을 수 없지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전문가답게 해결해나간 것은 회장으로서 든든했다”며 “상임이사들과 했던 일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서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춰서 상임이사회, 연수교육 등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약국을 한약사가 인수하려고 할 때 함께 해결한 것은 자부심을 느껴도 될 것”이라며 “이 많은 일은 나 혼자가 아닌, 자문위원들의 조언, 상임이사의 발 빠른 대응, 서초구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 덕분이었다. 복이 많은 회장이어서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임기를 마치고 차기 서울시약사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 권영희 총회의장은 “약사의 소명을 수행하고, 이에 합당한 위상과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 자리에 여러 차례 인사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팍스로비드가 지난 14일부터 재택환자 지정약국에 배포됐다. 약력 관리와 환자 관리가 확보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선거 기간 중에 약국 현장을 방문하면서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등 현안에 대해 들었고, 약사직능의 비정상적인 현상을 타파하고 약사의 전문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한약사 문제, 조제약 배달, 성분명처방 등 지금 약사 직능의 위기다. 외부 도전이 더 거세질 것”이라며 “약사 직능을 위한 든든한 방패로, 약국을 토탈헬스케어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초구약사회는 새로운 회장으로 강미선 회원을 선임했다.

강 신임 회장은 83명의 회원 추천을 받아 단독입후보, 12대 회장이 됐다.

▲ 이은경 총회의장(왼쪽)과 강미선 회장.
▲ 이은경 총회의장(왼쪽)과 강미선 회장.

강 신임 회장은 “약사 자긍심 높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1986년 복지부 공무원으로 시작해 서초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경력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초분회는 그 동안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관심으로 명실공히 전국 대표분회로 성장했다”며 “자문위원, 지도위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저 역시 제12대 분회장으로 서초분회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회원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회원 약사들이 지역주민 건강관리자로 신뢰하고, 존경 받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 회원약사들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겠다. 신뢰받는 약사, 강한 약사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새 총회의장으로 이은경 회장을 추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 의장은 “서초구약사회가 안정되어가고 있고, 선거가 없는 총회가 되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가는 것에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며 “약사회가 행동을 할 때 회원들이 함께 해주면 무슨 일이든지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도 시대에 발맞춰 변화할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12대 집행부를 도와서 서초구약사회원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서초구약사회 정기총회는 2021년 예산액 1억 9053만 786원, 집행액 2억 573만 3103원의 결산보고서와 2022년 2억 29만 7147원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2022년도 사업계획과 관련해서는 원안대로 승인하고 신규 집행부가 초도이사회까지 수정보고하기로 했다.

새로운 감사로는 오재훈, 임연옥 회원을 추천, 선임됐고,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추천의 건, 지부총회 파견 대의원 선출의 건과 관련해서는 분회 전통대로 신임분회장과 신임총회의장이 의논해 초도이사회까지 보고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서초구약사회 제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박애령(서울성모병원) 
신은종(샛별약국)

▶박성중 국회의원 표창
박지원(브라운스톤약국)
조장현(녹십자약국)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하미애(에이티약국)
정은숙(서리풀약국)

▶서초구청장표창
이혜정(바른온누리약국)
박영주(유킹스파머시메디바움약국)

▶분회장 표창패
정소연(기쁨약국)
서미원(지티타워약국)

▶분회장 감사패
엄기빈(일양약품)
윤병두(종근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