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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부진 속에서도 거래대금 상위권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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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부진 속에서도 거래대금 상위권 점령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7.07 0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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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00위까지 11개 제약주 포진...27개 종목 1조 이상 거래

지난 상반기 제약주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거래대금에서는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뉴스가 지난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약관련 종목(우선주 포함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및 지주사주)들의 거래량 및 거래대금 순위를 집계한 결과, 거래대금 100위 안에 10개 제약주가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 지난 상반기 제약주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거래대금에서는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상반기 제약주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거래대금에서는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셀트리온은 지난 상반기에만 37조 이상 거래돼 전체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신풍제약도 25조 가까이 거래되며 13위에 올랐다.

뒤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5조 규모로 21위, 진원생명과학이 약 14조 규모로 24위, 녹십자는 12조 규모로 31위에 자리했다.

여기에 더해 삼성제약도 9조 가까이 거래되며 45위를 기록, 50위 안에 들어섰고, 이연제약이 7조 규모로 65위, 대웅이 6조 규모로 79위, 녹십자홀딩스와 종근당이 5조 전후로 84위와 98위를 기록 100위 안에 들어섰다.

부광약품도 5조에 가까운 거래대금으로 100위에 등재됐고, 보령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4조 이상의 거래대금으로 104위와 108위에 자리했다.

또한 한미약품과 종근당바이오, 대웅제약 등이 3조원대, 유한양행과 한미사이언스, 파미셀, 일양약품 등이 2조원대로 150위 안에 진입했다.

현대약품 또한 2조 이상의 거래대금으로 200위 안에 들어섰으며, 200위 밖에서도 한올바이오파마와 팜젠사이언스, 오리엔트바이오, 명문제약, 유유제약, 동성제약 등이 1조 이상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거래량에서는 거래대금보다 순위가 뒤쳐졌다. 삼성제약이 10억주 가까이 거래되며 31위로 제약주 중 선두에 섰고, 오리엔트바이오가 9억주 규모로 32위, 진원생명과학이 약 5억주로 70위, 에이프로젠제약은 4억주 규모로 85위를 기록, 4개 제약주가 100위 안에 들어섰다.

이어 신풍제약과 현대약품, 명문제약이 2억~3억주, 이연제약과 부광약품, 보령제약, 파미셀, 팜젠사이언스, 녹십자홀딩스, 영지약품, 유유제약, 셀트리온, 대웅 등이 1억~2억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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