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헐뜯어 서로 사이가 나빠지게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남을 중상모략해서 이간질 시키는 행위다.
두 사람간의 사이를 벌리는 이런 짓은 마땅히 비난받아야 한다.
주변에서 습관적으로 혹은 태생적으로 멀어지게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과는 가까이하기보다는 상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기 전에 한 방 먹이는 것도 괜찮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반성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갈붙이어, 갈붙여,갈붙이니 등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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