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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3-03 17:35 (수)
제약주 부진 속 보령제약 홀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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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부진 속 보령제약 홀로 ‘상한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1.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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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지수가 약보합세로 돌아선 가운데 제약지수는 낙폭을 확대, 동반 부진에 빠졌다. 
▲ 의약품지수가 약보합세로 돌아선 가운데 제약지수는 낙폭을 확대, 동반 부진에 빠졌다. 

의약품지수가 약보합세로 돌아선 가운데 제약지수는 낙폭을 확대, 동반 부진에 빠졌다. 

11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2만 1412.90으로 전 거래일 대비 73.90p(-0.34%), 제약지수는 1만 3326.14로 381.31p(-2.78%) 하락했다.

의약품지수의 낙폭은 전체 지수 시가총액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소폭 상승한 덕분에 1%를 넘지 않았지만, 단 5개 종목만 전일보다 주가가 상승했을 뿐 나머지 39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보령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홀로 빛난 가운데 환인제약(+3.28%), 셀트리온(+1.91%), 삼성바이오로직스(+1.08%), 동아에스티(+0.23%) 등의 상승폭은 5%를 넘지 못했다.

반면,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로한 삼성제약(-15.88%)를 비롯해 신풍제약(-8.75%), 동성제약(-8.28%), 명문제약(-7.76%), 유나이티드제약(-7.69%), 오리엔트바이오(-6.98%), 경보제약(-6.51%), 부광약품(-6.31%), 우리들제약(-5.91%), 영진약품(-5.88%), 일동제약(-5.50%), 동화약품(-5.24%), 종근당바이오(-5.00%) 등 13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제약지수 역시 5% 이상 상승한 종목은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한 대성미생물(+22.62%)과 피플바이오(+10.32%)를 포함해 케어젠(+5.37%)까지 3개 종목에 그쳤다.

이와는 달리 제노포커스(-14.52%)와 애니젠(-12.28%), 국전약품(-11.43%) 등이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바이넥스(-9.91%), 인트론바이오(-8.76%), 비씨월드제약(-7.23%), 펩트론(-6.99%), 휴마시스(-6.80%), 팬젠(-6.54%), 셀레믹스(-6.53%), 신일제약(-6.52%), 에스씨엠생명과학(-6.47%), 나이벡(-6.46%), 한국파마(-6.30%), 옵티팜(-6.25%), 에스텍파마(-6.11%), 티엔엘(-6.11%), 한국유니온제약(-5.80%), 세운메디칼(-5.74%), 제테마(-5.74%), 지놈앤컴퍼니(-5.68%), 엔지켐생명과학(-5.55%), 바이오솔루션(-5.51%), 대화제약(-5.42%), 삼천당제약(5.42%), 삼아제약(-5.26%), 신신제약(-5.26%), 퓨쳐켐(-5.08%), JW신약(-5.07%) 등 29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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