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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4-23 16:32 (금)
GC녹십자, 장년층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맥스 에버’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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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장년층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맥스 에버’ 출시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1.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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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단 코리아, 친환경 치위생용품 그린클린 치실ㆍ덴탈스틱 출시

동아제약의 파트너사인 조르단 코리아는 친환경 치위생용품 그린클린 치실, 덴탈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그린클린 치실은 일반 치실과 핸들형 치실 2종류가 있다. 그린클린 일반 치실의 홀더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의 포장도 재활용 종이를 적용했다. 핸들형 치실 역시 재생 플라스틱과 재활용 종이를 활용해 만들었다.

덴탈스틱(이쑤시개)은 플라스틱이 없는 플라스틱 프리 포장을 적용했으며, 스틱과 포장은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인증한 재질을 사용했다.

그린클린 치실과 덴탈스틱은 온라인 셀렉트샵 29cm, 무신사, 텐바이텐(10x10)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앞서 조르단 코리아는 친환경 칫솔 그린클린을 출시 한 바 있다. 이어 일반 칫솔 라인업이었던 검프로텍터의 칫솔 손잡이를 재생 플라스틱으로 바꿔 새롭게 출시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르단 코리아 관계자는 “친환경, 기능성,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그린클린 치위생용품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재생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당뇨협회ㆍ동국제약, ‘세계당뇨병의 날’ 맞아 공동 캠페인 진행

잇몸약 '인사돌플러스'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12일(목)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와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뇨, 잇몸관리 꼭 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당뇨환자들의 잇몸 관리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당뇨 환자의 잇몸 관리를 위해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치과 방문 ▲의약품 및 구강위생용품을 통한 추가 관리 등 3가지 생활 습관을 소개하기도 했다.

당뇨병과 잇몸병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데, 식이 조절이 중요한 당뇨 환자가 잇몸병으로 인해, 씹는 활동에 문제가 생기면 소화불량이 유발되고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당뇨 환자가 잇몸병을 앓으면 당뇨합병증 발생 위험도 4배 이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잇몸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당뇨협회 임영배 총무이사는 “미국당뇨병협회에서 1997년 잇몸병을 당뇨병의 6번째 합병증으로 정의할 정도로 당뇨환자에게 잇몸 관리는 필수”라며,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 환자의 인식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해 준 동국제약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담당자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잇몸병과 당뇨병의 연관성이 밝혀져 있으며, 당뇨병과 잇몸병 모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당뇨협회와 협력해 당뇨 환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당뇨협회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당뇨야 놀자’ 2020 온라인 당뇨교육캠프를 진행한다. 당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오프라인 캠프로 진행했던 것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개최한다.

당뇨 환자나 가족 외에도 당뇨에 관심있는 사람들 모두 참여 가능하며 한국당뇨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의료정보, 식품영양정보, 운동요법과 같은 교육 외에도 재미있는 볼거리들이 준비된다.

 

◇한독,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당발걸음 챌린지’ 진행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내달 9일까지 빅워크와 함께 ‘당당발걸음 챌린지’를 진행한다.

비대면 걸음 기부로 진행되는 ‘당당발걸음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걸음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를 응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당당발걸음 챌린지’는 한독이 펼쳐오고 있는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독은 평소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발’을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당뇨발’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4명이 겪고 있는 흔한 합병증이지만 작은 상처가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이다.

올해 한독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걸음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걸음 기부 앱 ‘빅워크’를 설치하고 측정된 본인의 걸음을 ‘당당발걸음 챌린지’에 기부할 수 있다. 지구 한 바퀴를 걷는 것을 의미하는 목표 걸음 1억보가 모이면 한독은 어려운 환경에서 당뇨병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당당발걸음 양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당당발걸음 양말’은 당뇨발 예방을 위해 매일 양말을 신어야 하는 당뇨병 환우를 위해 ‘한독’과 양말 전문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가 만든 특별한 양말이다.

전문의와 간호사에게 조언을 받아 당뇨병 환우에 특화된 기능성과 디자인이 접목됐다. 발이 잘 붓는 당뇨병 환우를 위해 발목 부분의 압박을 최소화했으며 당뇨병 관리에 중요한 목표 혈당 수치(HbA1c 6.5%)가 디자인 요소로 활용됐다. 또, 상처 확인을 쉽게 하고 신을 때마다 기분 좋아지도록 밝은 컬러가 적용됐다.

올해 출시되는 당당발걸음 양말은 총 2종이며 한독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상건강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걷기 운동으로 스스로의 건강과 함께 당뇨병 환우의 건강도 응원할 수 있도록 당당발걸음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며 “당뇨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40여 년간 ‘토탈 당뇨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테넬리아’, ‘슈글렛’, ‘글라지아’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 메드트로닉 ‘연속혈당측정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당뇨병 관리 교육 프로그램(EGDM; Essential Guideline for Diabetes Management)을 도입해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또, 2009년부터 당뇨병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하며 61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전용 신발을 선물해왔으며, 2019년에는 당뇨병 환자에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접목한 당당발걸음 양말을 제작해 1200여명의 독거노인 당뇨병 환우들에게 선물했다.

 

◇동화약품 활명 플래그십 스토어, 홍콩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 동상 수상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홍콩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Design for Asia Award, 이하 DFA어워드) 2020’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DFA 어워드’는 홍콩디자인센터가 200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아시아 관점을 바탕으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고, 전세계 디자이너와 기업에 선보이는 아시아 최고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는 20여 개 국에서 1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활명 플래그십 스토어’는 경복궁의 건춘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스토어 내부 공간은 동화약품의 심볼인 부채살을 형상화한 계단과 123년 전 활명수를 만드는데 사용됐던 우물을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 등 동화약품의 역사를 통해 태어난 ‘활명’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러 요소들을 매장에 배치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스토리를 담아낸 공간으로서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활명(活命)은 활명수의 성분 중 엄선된 5가지 생약 성분을 현대적 레시피로 진화시킨 뷰티 브랜드다. 다양한 해외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활명’은 뉴욕 패션 위크에서 미국 패션브랜드 리버틴(Libertine),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의 백스테이지 스킨케어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현재 미국 아마존(Amazon.com), 싱가포르 대표 H&B 스토어 가디언(Guardian)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는 면세점에 입점돼 있으며,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 5개 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세계적인 아름다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품과 공간 등 모든 영역에서 활명이 가지는 고유한 가치를 담아 고객에게 전달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GC녹십자, 장년층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맥스 에버’ 출시

GC녹십자가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 ‘비맥스’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장년층을 위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에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맥스 에버’는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등 총 5종의 활성비타민B군이 함유돼 육체 피로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활성비타민B군은 일반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되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작용시간이 더 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장년층의 기력회복 및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용’, ‘로얄젤리’, ‘당귀’, ‘황기’ 등 생약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니코틴산아미드의 함량을 낮춰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A,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코엔자임Q10,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구연산칼슘 등이 포함되어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GC녹십자 이원재 브랜드매니저는 “‘비맥스 에버’는 시니어 비타민제 중 활성비타민B군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며 “하루 한 정으로 장년층에 부족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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