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辟 피할 피
-邪 간사할 사
-進 나아갈 진
-慶 경사 경
직역을 하면 요사스런 귀신을 쫓고 경사로운 일을 맞이한다는 뜻이다.
귀신이란 눈에 보이는 실체는 아니다.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누구나 사람속에는 나쁜 기운이 있기 마련이다.
이것을 벗어나 축하할 만한 기분좋은 상태로 바꾸는 것은 그 사람의 의지에 따라 어느 정도 가능하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오늘 한 번 마음을 달리해 보자.
사악한 귀신을 마음속에서 버리고 기분좋은 생각을 한 가득 품어 보자.
주변은 물론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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