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 찰 냉
-暖 따뜻할 난, 부드러울 훤
-自 스스로 자
-知 알 지
물이 차가운지, 따뜻한지는 그 물을 마셔본 사람만이 안다는 뜻이다.
이는 자기의 일은 다른 사람이 말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 먼저 안다는 비유의 표현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그 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기가 어렵다.
몸도 마음도 자신이 제일 잘 아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자신을 아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아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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