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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20 06:03 (목)
전염병 퇴치 최전선에 선 의료진 노고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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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퇴치 최전선에 선 의료진 노고 잊지 말아야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2.05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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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기세가 무섭다. 중국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것이다.

우한 지역에서만 수만 명이 감염됐고 수백 명이 죽는 참사가 발생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10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언비어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그럴듯해 보이는 말로 국민을 현혹하는 뜬소문은 그렇지 않아도 두려움에 떠는 민초들의 가슴을 더욱 철렁하게 만든다.

유튜브 등 각종 인터넷에 떠도는 낭설은 걸러져야 마땅하지만 실제로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보건당국의 불철주야 노력에도 당분간 신종 코로나는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예방백신도 뚜렷한 치료제도 없어 공포심은 더해가고 있다. 마치 중세 유럽을 쓸고 지나갔던 페스트와 같은 극단의 상황과 같은 분위기다.

사람들이 자주 찾는 유통업체들의 타격이 크다. 각종 행사는 취소되고 사람들은 모여서 말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유언비어에 부화뇌동하기보다는 정부의 지시에 적극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전염병의 퇴치는 보건당국의 노력과 국민의 자발적 협조가 합쳐져야 한다. 국민과 정부가 손발이 척척 맞아야 한다는 말이다.

전염병은 경기와 마찬가지로 심리적 요소를 무시할 수 없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노력하면서 질병 퇴치에 모두 나서야 한다. 전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질병 치료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의사와 약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그들의 노고는 어떤 경우에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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