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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간이식 50례 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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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간이식 50례 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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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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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의료봉사동아리, 필리핀 세부에서 해외의료봉사 전개
 

▲ 아주대의료원 의료봉사동아리는 지난 1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의료낙후지역인 필리핀 세부(Cebu) 밍라닐라(Minglanilla) 보이스 타운(Boys Town)을 방문, 의료혜택을 필요로 하는 현지 학생들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 아주대의료원 의료봉사동아리는 지난 1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의료낙후지역인 필리핀 세부(Cebu) 밍라닐라(Minglanilla) 보이스 타운(Boys Town)을 방문, 의료혜택을 필요로 하는 현지 학생들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주대의료원 의료봉사동아리는 지난 1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의료낙후지역인 필리핀 세부(Cebu) 밍라닐라(Minglanilla) 보이스 타운(Boys Town)을 방문, 의료혜택을 필요로 하는 현지 학생들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단은 의료봉사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정윤석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소아청소년과 배기수 교수,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 응급의학과 박은정 교수와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원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봉사기간중 현지 학생 및 주민 450여 명을 진료했다.

밍라닐라 보이스 타운은 필리핀에서 정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중·고등학교 과정을 무료로 교육하는 자선학교로 재학생 및 현지 주민들이 의료봉사단 진료소를 방문했다.

의료봉사단은 감기부터 폐결핵, 요로감염, 결막염, 수두, 머릿니·옴·손발톱염증 등의 감염 및 피부질환, 농양 등 외과질환, 임산부 및 골반염 등 산부인과 질환, 당뇨병, 심장병, 간담도질환, 갑상선질환, 빈혈 등 만성질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혈액검사, 심전도, 엑스레이, 초음파 등의 진단방법을 병용한 의료봉사를 펼쳤다.

아주대의료원 의료봉사동아리는 지난 2019년 10월 국내에서 100번째 의료봉사를 펼치는 성과를 올린 바 있으며, 지난 2008년 베트남·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시작으로 2010년 아이티, 2015년 베트남, 2013·2016년 필리핀 해외의료봉사에 이번이 여섯 번째 해외의료봉사다.

정윤석 의료봉사동아리 회장은 “본인의 경비와 시간을 들여 봉사에 참여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현지 학생들 및 주민들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해외의료봉사활동 중 진료한 18세 남자 환자를 오는 4월경 아주대병원으로 초청해 갑상선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심봉석 교수, 의학 칼럼집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 출간
 

▲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2014년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에 이어 두번째 의학 칼럼집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를 출간했다.(제목: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출판사: 가쎄/지은이: 심봉석/ISBN 978-89-93489-92-7 03510/가격: 20,000원/사이즈: 152 x 225, 448쪽/출간일: 2020년 2월 5일)
▲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2014년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에 이어 두번째 의학 칼럼집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를 출간했다.(제목: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출판사: 가쎄/지은이: 심봉석/ISBN 978-89-93489-92-7 03510/가격: 20,000원/사이즈: 152 x 225, 448쪽/출간일: 2020년 2월 5일)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2014년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에 이어 두번째 의학 칼럼집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는 기존 건강서적의 개념을 탈피하여, 진정한 '건강 문학'이라 지칭할 만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소변과 섹스를 주제로, 건강 지식이 포함된 인문학 에세이라고도 불릴 만한 책이다.

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이야기로부터 영화, 문학 등 소변과 섹스에 관한 이야기가 망라되어 전개된다. 대놓고 말하기 꺼려지고 민망하며, 몸이 좀 불편해도 누구에게 묻기 어렵고 병원을 찾아가는 일조차 망설여지는 은밀한 증상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평소 부끄럽게만 여겨지던 비뇨의학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은밀한 곳의 궁금증을 단순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년을 위한 지혜로 탈바꿈시켜 준다.

또한 의학적 치료 이외에 생활요법을 통해서 소변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고 섹스의 활력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심봉석 교수는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는 30여 년에 달하는 비뇨의학과 임상 경험의 집대성”이라며 “말초적이지만 건강에 있어 아주 중요한 ‘소변과 섹스’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단순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년을 위한 지혜로 이 책 속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심봉석 교수는 전립선, 배뇨장애, 골반통증, 요로생식기감염, 요로결석, 노화 및 갱년기를 전문으로 하는 비뇨의학과 의사이다. 진료와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회 활동, 방송 출연과 신문과 잡지 등을 통해 비뇨의학과의 대중화와 국민 건강을 위해 의학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심봉석 교수의 첫번째 메디칼 건강서적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는 2018년 8월 태국 방콕의 아마린 출판사에 의해 태국어로 번역돼 방콕 시암파라곤 쇼핑몰의 키노쿠니야서점과 나이인서점 등 태국의 주요 서점에 전시됐다.

국내 의학칼럼이 외국에 번역 출간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로 태국에 한국 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부천성모병원, 간이식 50례 달성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간이식 수술 50례를 달성했다.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간이식 수술 50례를 달성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간이식 수술 50례를 달성했다.

금번 장기이식은 간암을 앓고 있는 부친에게 1월 29일 막 성년이 된 아들이 간을 기증한 사례로, 현재 기증자와 수여자 모두 건강하게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14년 간이식 수술을 시작한 이래 지난 2월 2일(일)까지 총 50례의 간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이 가운데 뇌사자 간이식은 27례, 생체 간이식은 23례이며, 생체 간이식 중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은 1례다.

부천성모병원은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간담췌외과, 혈관이식외과,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비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간 긴밀한 협진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환자별 맞춤 상담과 관리를 전담해주는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이식 전후 집중 치료 및 환자 면역 조절, 영양관리 등을 통해 높은 이식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을 이끌고 있는 간담췌외과 나건형 교수는 “장기이식은 수술 전 관리부터 최적화된 환자별 맞춤 치료를 위한 다학제 협진, 수술 후 감염관리 등 이식과 관련된 수많은 의료진이 노력으로 환자가 건강을 되찾게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이식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환자별 맞춤 관리와 최적화된 수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2014년 7월 3일 뇌사자간이식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27일 생체간이식 수술 성공, 2019년 6월 2일 혈액형부적합 간이식수술을 성공하며 타병원이 10년이 넘어도 쓰기 어려운 기록을 단기간에 쌓아올렸다.
 

◇서울아산병원 강병문 교수 ‘외부생식기 이상과 선천성 기형 및 성발달 장애:한국인 증례’ 발간
 

▲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강병문 교수가 미성년여성의학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관련 의료진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최근 ‘외부생식기 이상과 선천성 기형 및 성발달 장애: 한국인 증례’ 책을 발간했다.
▲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강병문 교수가 미성년여성의학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관련 의료진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최근 ‘외부생식기 이상과 선천성 기형 및 성발달 장애: 한국인 증례’ 책을 발간했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강병문 교수가 미성년여성의학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관련 의료진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최근 ‘외부생식기 이상과 선천성 기형 및 성발달 장애: 한국인 증례’ 책을 발간했다.

여성에게 나타나는 생식기 이상과 성발달 장애는 진단이 어렵고 치료방법도 정립되어 있지 않아, 환자와 의료진 모두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환자 대부분은 미혼 또는 청소년기 여성으로, 치료의 목표가 성공적인 임신과 출산인 경우가 많다. 이에 의료진은 환자의 질환치료뿐 아니라 출산능력 및 비뇨기능 회복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해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강병문 교수는 이러한 미성년여성의학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관련 의료진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외부생식기 이상과 선천성 기형 및 성발달 장애: 한국인 증례’ 책을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강 교수가 지난 24년간 선천성 생식내분비계 이상과 외부생식기 기형 등을 치료한 사례를 집대성했으며, 질환별 다양한 증상과 원인, 치료과정, 예후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책은 세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생식기 이상(음문 혈관종, 음문 임파관종, 음순 유착 등) △자궁과 질의 선천성 기형(처녀막 이상, 질 횡중격, 질 무형성 등) △성발달 장애(선천성 부신과다형성, 혼합 생식샘 이상발육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의료진 교육을 목적으로 집필되어 비매품이다.

저자인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강병문 교수는 “선천적이거나 내분비계 이상으로 발생한 생식기 기형과 성발달 장애는 치료가 어려운 분야인데다, 국내에서는 관련 의료진이 치료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만한 문헌자료도 없다”며,

“이 책이 척박한 미성년여성의학 분야를 이끌어가는 의료진들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되어, 더 많은 가임기 여성 환자들이 임신과 출산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병문 교수는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87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여성 내분비질환(폐경, 골다공증, 생리불순 등)과 생식기 기형 및 성발달 장애를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다.

1996년 강 교수가 국내에 처음 개설한 미성년-미혼여성 전문클리닉은 지금까지 우수한 치료성적을 인정받아, 2018년 국제미성년산부인과학회(FIGIJ)로부터 공식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됐다. 아시아에서는 홍콩에 이은 두 번째 선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심혈관지환 건강강좌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는 지난 30일(목)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심혈관질환 예방하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김보미 임상 영양사가 심혈관 질환의 종류 및 증상 그리고 그에 대한 예방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회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심혈관 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건강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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