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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시장 3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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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시장 3500억 돌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1.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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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고성장...로수바스타틴 복합제만 2500억 넘어
로수젯 773억ㆍ아토젯 630억ㆍ로수바미브 423억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시장이 3000억을 지나 3500억선까지 넘어섰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들의 합산 처방액은 3579억원으로 2018년 2644억원에서 35.4%가 늘어났다.

주요 성분별로 살펴보면 로수바스타틴 기반의 복합제들이 1893억원에서 2559억원으로 35.2% 증가하며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 로수바스타틴 기반의 복합제들이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 로수바스타틴 기반의 복합제들이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아토젯(MSD) 홀로 지키고 있는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는 357억원에서 630억원으로 76.2%가 늘어났다.

반면, 심바스타틴 기반의 복합제들은 2018년 393억원에서 390억원으로 0.8% 줄어들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로수젯(한미약품)의 처방액이 566억원에서 773억원까지 36.4% 늘어나며 선두를 지켰다.

아토젯(MSD)는 같은 기간 357억원에서 630억원으로 76.2% 성장하며 200억 이상 벌어져 있던 선두와의 격차를 150억 이내로 좁혔다.

로수바미브(유한양행) 역시 311억원에서 423억원으로 35.7% 성장, 400억을 넘어섰으며, 바이토린(MSD)은 277억원에서 237억원으로 14.4% 역성장했으나 200억대를 지켰다.

지난해 50억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한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중 처방액이 줄어든 품목은 바이토린이 유일했다.

바이토린의 뒤를 이어서는 로바젯(CJ헬스케어)이 206억원으로 17.0% 성장하며 200억대에 진입했고, 크레젯(대웅제약)과 듀오로반(경동제약)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100억대 처방실적을 달성했다.

뒤이어 에슈바(휴온스)가 90억대, 다비듀오(녹십자)가 80억대, 로젯(명문제약)은 70억대, 로제듀오(제일약품)와 크레더블(한림제약)이 60억대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또한, 크로우젯(대원제약)과 크레트롤(아주약품), 로스토린(하나제약), 크레스티브(휴텍스) 등도 50억 이상의 처방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50억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한 16개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중 14개 품목이 로수바스타틴을 기반으로 하는 품목들이었으며, 나머지 2개 품목은 아토르바스타틴 기반의 아토젯과 심바스타틴 기반의 바이토린 등 MSD 품목들로 구성됐다.

범위를 넓혀도 40억대의 처방액을 기록한 에제로수(신풍제약)와 로수탄젯(동국재약), 30억대의 로수에지(경보제약)와 메가로젯(한독) 등도 모두 로수바스타틴의 품목들이었다.

바이토린을 제외하면 심바스타틴 기반의 품목 중에서는 심펙스 듀오(한국유나이티드제약)가 24억원의 처방액으로 가장 많은 처방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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