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위원회는 제2회 서울약사봉사상 및 2005년도 사업실적 평가, 2006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2005년도 사업실절 평가에서 조덕원 부회장은 “올해 많은 사업이 있었음에도 모두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은 임기 마지막 해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보다더 열심히 하자”며 위원들을 독려했다.
이날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위원장, 정춘희·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백지원 간사가 참석했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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