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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연말 추위 속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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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연말 추위 속 사회공헌활동 전개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19.12.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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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효도원 방문...연탄나눔 봉사 실시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말을 맞이해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고성효도원(사회복지법인 성효원)’을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말을 맞이해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고성효도원(사회복지법인 성효원)’을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였다.

고성효도원은 현재 입소하신 어르신 16명 전원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로 전액 국고지원금을 통해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사자 인건비 등 운영비는 고성군에서 지원을 받는 양로시설이다.

장기요양상임이사 및 본부 장기요양사업 부서와 속초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10여명의 봉사단은 고성군청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과 함께 고성효도원을 방문하여,

건강상의 이유 또는 올해 4월 산불 피해 등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고, 종사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공단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낙상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큰 낡은 식당 식탁과 의자를 교체하고, 주변을 정리함으로써 입소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였으며 고성 지역 쌀 및 식자재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강원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본부 각 실과 강원소재 지사와의 결연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으로 강원도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ㆍ협력을 돈독히 해나가고 있다.

임재룡 건보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되기에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공단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공단은 18일 임직원 50여명이 강원도 원주시 원인동에서 노인세대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연탄, 기름연료 및 가스, 방한용품(전기장판, 겨울이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18일 임직원 50여명이 강원도 원주시 원인동에서 노인세대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연탄, 기름연료 및 가스, 방한용품(전기장판, 겨울이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기부 등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연탄은행에 연탄 6만장을 기부하고, 이중 일부인 2,000장을 원주시 원인동의 10가구(가구당 200장)에 직접 배달하고, 가정간편식 등 후원물품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공단이 개소한 지역주민의 소통 공간인 '건강보험 마을관리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140여 가구에 전기장판, 겨울이불세트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연탄을 전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는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마을 주민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공단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겠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1만5000여 명이 참여한 공공기관 최대 규모 사회봉사단 ‘건이강이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기부한 누적금이 올해 100억 원을 돌파했고 전국 210개 단위봉사단에서 의료봉사 및 집수리·이동빨래봉사 등 지역주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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