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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호주 WEHI 연구소와 전략적 MOU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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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호주 WEHI 연구소와 전략적 MOU 체결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19.11.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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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소아암 환우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실시
38년간 업계 최다 인원 참여...누적 1만 5000명

▲ GC녹십자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화순·음성 공장 등 총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GC녹십자는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며 사회적 소명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국내 혈액보유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임직원 178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GC녹십자의 ‘사랑의 헌혈’ 행사는 지난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은 1만 5000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 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등 생명 나눔 활동에 쓰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윤석 GC녹십자 사원은 “최근 혈액보유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호주 WEHI 연구소와 전략적 MOU 체결
초기 파이프라인 강화·인력 교류...“혁신신약 개발의 기회 삼을 것”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104년 역사를 가진 호주의 위하이(WEHI, Walter and Eliza Hall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1일 발표했다.

유한양행과 WEHI 연구소는 이번 MOU를 통해 초기 신약개발 과제들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연구자들의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WEHI 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비영리·비정부 바이오메디칼 연구기관으로 암, 면역·염증, 노화 부분의 기초연구 및 치료제 개발을 주요 연구분야로 하고 있다.

두 기관은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를 선별하고, 선별된 초기단계의 공동연구과제들을 통한 치료제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박사급 연구원들이 상호 방문을 통해 유한의 연구자들은 보다 깊이 있는 기초과학 연구의 경험을, WEHI 연구자들은 산업계에서 진행되는 신약개발 연구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MOU는 비영리 해외연구소와 진행하는 유한의 첫 해외 공동연구로서 유한이 취약한 기초과학의 기반으로 한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의 기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며 “특히, WEHI 연구소의 관심 연구분야들 대부분이 유한의 관심 분야와 겹치기 때문에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호주 현지 법인을 통한 다각적인 공동연구 및 사업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대웅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 포상
‘나보타 글로벌 진출·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공로 인정

▲ 대웅제약이 31일 ‘2019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전승호 대표(가운데)와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왼쪽), 조민재 팀장(박준석 신약센터장 대리 수상)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31일 엘타워컨벤션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개최된 '2019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아시아 최초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허가를 완료했고 80개국 이상 글로벌 수출 계약을 이뤄낸 성과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비롯한 임상 진행 건수가 창립 이래 최고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매년 국민 보건 향상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우수한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서 해외 수출과 의약품 연구개발 부문에서의 공로로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혁신형 제약기업의 관계자에게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이 건네졌다.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선진국 판매 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은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로 신약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나보타를 비롯한 자사 우수의약품 해외 수출과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대웅제약은 ‘넥스트 나보타 (NEXT NABOTA)’를 개발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오픈 콜라보레이션의 활성화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및 연구 역량 강화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별 맞춤형 R&D 데이터 관리 가능해진다”
한미헬스케어, R&D·실험데이터 관리시스템 개발 성공

▲ 한미헬스케어가 개발한 QUANTUMLIMS®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개발 도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 연구 과정에서 추출되는 모든 실험 및 품질데이터의 효과적 관리가 가능한 국산 솔루션이 개발됐다.

그동안 범용적으로 사용돼 왔던 외국산 솔루션은 국내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실시간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어 국내 상황에 적합한 시스템 개발이 절실히 요구돼왔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는 최근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s, LIMS)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한미헬스케어는 이 시스템을 QUANTUMLIMS®솔루션(이하 QUANTUMLIMS®)이라 명명하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체및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미헬스케어에 따르면, 기존 해외 솔루션은 각 회사의 개별적 연구개발·품질관리 프로세스에 유연하게 적용하기 어렵고, 장시간 사용시 성능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QUANTUMLIMS®는 각 업체의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요구사항을 실시간 반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료 재고 및품질, 실험안정성 등 각종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기능이 내장돼 R&D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외국산 솔루션 대비 대량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각 회사별 고유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면서도 구축 비용도 저렴하다. 한미약품은 이달부터 팔탄 스마트플랜트에 QUANTUMLIMS®를 구축하고 있다.

QUANTUMLIMS®는 ▲Administration(마스터데이터 관리) ▲Quality Test(원료자재품질 관리) ▲Calibration(실험기기 관리) ▲Inventory(시약 및 배지 재고관리) ▲Stability(제품 안정성 관리) ▲Lab. Environmental Monitoring(실험실 모니터링) 등 6개 기능을 통해 원료부터 제조환경까지 실험실데이터의 통합적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QUANTUMLIMS®는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MES(제조공장관리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등 타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이 수월하며, 모든 데이터의 감사 추적(Audit Trail)관리가 가능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QUANTUMLIMS®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국내 상표권 등록이 완료됐으며,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도 상표권 등록을 진행 중이다. 한미헬스케어는 식품·의료기기 등 국민건강보건 기업들과 실험실 R&D 및 품질관리 데이터 사용이 많은 제약사 등 헬스케어 기업들에 이 솔루션을 판매할 계획이다.

한미헬스케어 임종훈 대표이사는 “QUANTUMLIMS®는 한미헬스케어 임직원들의 집중 연구와 분석을 통해 개발한 독자적 솔루션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도 수출해 헬스케어 분야의 독보적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 관리 분야 혁신을 주도할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한미헬스케어는 현재 영업·마케팅 분야의 효율적 프로세스 구축에 적용할 수 있는 CRM(고객관리시스템)도 2020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 강남구청장 감사장 수상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

서울 강남구체육회 이사를 5년째 맡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가 ‘2019 강남페스티벌’ 간담회에서 강남구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김태식 전무는 지난 10월 3일 개최된 ‘2019 강남페스티벌 국제마라톤대회’ 이사로 참가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순균 강남구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제약바이오협회, 11월 7일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109’ 개최
산·학·연 등 국내·외 AI 전문가 9인 집결

국내외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동호, 이하 센터)는 11월 7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의약품분야 AI솔루션에 특화된 9곳의 개발사·대학·연구기관이 AI 기반 신약개발의 동향과 미래를 전망하고,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동호 센터장이 좌장을 맡는 첫 번째 세션(현재 우리의 위치와 향후 가야할 길)은 다국적 제약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한 이유와 IT기업과의 협업 사례, IT 입장에서 바라본 제약연구자들과의 협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AI 및 분석 적용을 통한 의약품 개발의 재편(미쉘 파텔 아스트라제네카 헬스 인포메틱스 글로벌 담당 최고책임자)을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시장에서 의약품 시장 출시시간 단축(폴 콜하스 몰레큘 프로토콜 대표) △AI 기반 신약개발에 대한 의견(남선이 SK C&C SK헬스케어그룹 위원)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섭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좌장인 두 번째 세션(‘전통적인 신약개발 방법을 넘어서’)에서는 CADD(Computer-Aided-Drug-Design) 등 컴퓨터를 활용한 신약개발과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신약개발의 차이점을 들여다본다. △약물 디자인에서의 인공지능(안드레아스 벤더 캠브릿지대학의 분자정보학센터 데이터기반 약물발굴파트 그룹 책임자) △고급 컴퓨터 모델링 방법 및 딥러닝을 통한 약물 검색 가속화(김병찬 슈뢰딩거 책임연구원) △새로운 선도물질의 실제 디자인을 위한 심층 분자 생성 오토파일럿(송상옥 스탠다임 최고기술실현책임자)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강재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 마지막 세션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현주소를 짚는다. 이를 위해 AI를 선도하는 해외 기업들의 노하우, IT기업이 직접 신약물질을 개발하는 이야기, 국내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어떻게 AI가 다중표적 유사약물 분자들을 디자인 할 수 있는가(나히드 커지 씨클리카 대표) △타겟 발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파워풀한 약물 발굴 엔진(임채민 에이투에이 파마슈티컬스 최고과학책임자) △위기·기회·상생- AI기반 상생의 생태계 구축(김우연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 참가를 원하면 AI 파마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aipharmakorea.org/common_files/regist.asp)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비바 테크놀로지 2020 설명회 성료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글로벌 오피스 플랫폼 위워크(WeWork)와 함께 비바 테크놀로지 2020(Viva Technology 2020)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글로벌 오피스 플랫폼 ‘위워크(WeWork)’와 함께 ‘비바 테크놀로지 2020(Viva Technology 2020)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10월 31일(목) 위워크 선릉점에서 진행된 ‘비바 테크놀로지 2020 설명회’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는 2020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 테크놀로지 2020’의 개최를 알리고 사노피가 전 세계 스타트업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탐색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챌린지(Challenge, 주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및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R&D 책임 김상균 박사가 ‘비바 테크놀로지 2020’ 행사 및 사노피 개최 챌린지에 대한 소개 세션을 진행했다.

또한 사노피가 개최하는 챌린지를 통해 지난 2018년과 2019년 2회 연속으로 비바 테크놀로지에 참가한 건강 분석 및 진단 시스템 개발 업체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가 지원 노하우 및 참여 후기를 공유하는 세션이 마련됐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이 친분을 쌓고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기회도 제공됐다.

설명회에는 국내 위워크의 다양하고도 혁신적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들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R&D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협업 및 디지털 기술의 접목을 통해 인류가 당면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설명회가 잠재력이 큰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와 같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모색하여 한국 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워크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을 위해 사노피의 비바 테크놀로지 2020 설명회를 위워크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워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창업가 및 스타트업,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기업 모두를 위한 최상의 공간, 서비스, 그리고 커뮤니티를 제공함과 동시에, 이들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바 테크놀로지는 전 세계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및 각 분야 리더들이 모여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프랑스 최대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이다.

사노피는 인류가 당면한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다는 경영 전략 하에 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 비바 테크놀로지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해 ‘건강한 삶의 동반자(A Health Journey Partner)’ 등 유망 스타트업들이 지원할 수 있는 챌린지를 진행해 왔다.

2019년 비바 테크놀로지 기간 동안에는 스카이랩스 등 전 세계 24곳의 스타트업을 초청, 행사장 내 ‘테크포헬스 랩(Tech4Health Lab)’과 ‘아프리카테크 부스(Afric@Tech booth)’ 명칭의 대형 홍보관을 설치해 챌린지 참여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피치 및 전시 등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헬스케어 사례 공유, 특별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미래 헬스케어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스타트업 투자자의 만남 등의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비바 테크놀로지 2020 내 Sanofi’ 페이지 및 사노피 홈페이지 내 ‘비바 테크놀로지 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하반기 윤리경영 워크샵 성료

▲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9년 하반기 윤리경영 워크샵을 개최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아비 벤쇼산)는 10월 31일~11월 1일 양일간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9년 하반기 윤리경영 워크샵을 개최했다.

지난 2006년부터 계속된 KRPIA 윤리경영 워크샵은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워크샵에는 80여명의 각 회사 컴플라이언스 및 법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에는 보건복지부 윤병철 약무정책과장이 ‘공정경쟁규약 개정 방향 및 약무정책 동향’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법무법인 태평양의 안효준 변호사 등이 ‘최근 제약 공정거래 집행 동향’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TY & Partners의 부경복 변호사가 ‘리베이트 조사 대응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에 이어 법무법인 광장의 변영식 수석전문위원이 ‘약가 관련 업무 개요’를 소개하는 세션과 유지현 변호사의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 담당자가 알아야 할 건강보험 정책 동향 및 관련 분쟁’ 공유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 법무법인 충정 임혜연 변호사의 ‘연구활동의 컴플라이언스 이슈’ 강의로 첫날 워크샵이 마무리됐다.

둘째 날에는 딜로이트 황지만 상무가 ‘Digital in Compliance’에 대해 소개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강연으로 진행된 마지막 두 세션에서는 김은희 변호사와 이세리 변호사가 '법무/컴플라이언스 담당자가 알아야 할 주요 이슈'들에 대해 강연했다.

특별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인사(HR) 및 연구활동 등과 관련한 주요 컴플라이언스 이슈도 다각도로 다루었을 뿐 아니라, Today's English의 'Starting a Presentation'이라는 강의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세션도 마련됐다.

이러한 폭넓은 범위의 강연들로 구성됐던 KRPIA 윤리경영 워크샵은 참가자들의 업무 능력과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써 그 의미를 다시한번 확립했다.
 
KRPIA 이영신 부회장은 “최근 국내에서 지출보고서 작성이 의무화되는 등 제약산업의 윤리경영이 더욱 강조되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세계제약협회의 Code 개정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에서 제약산업의 투명성과 윤리성이 강화되고 있어 컴플라이언스 담당자의 역할과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며 “회원사들도 공정성과 윤리성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각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및 법무 담당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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