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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입주 기업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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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0.08  16: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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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선진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 교육 프로그램 통해 세계로

가나, 라오스, 모잠비크 등 세계 9개국 의공학 실무자로 이뤄진 연수단이 건국대병원 의료기기 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4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연수단은 8월부터 2개월간 머물며 의료기기 구매, 폐기, 안전관리 교육 등 의료기기 관리과정과 병원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40여종의 의료기기 작동 원리 등을 학습했다. 또, 100여종의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실제 수리, 점검 기법 등을 실습했다. 교육은 건국대병원 의공학팀 실무자 8명과 은평성모병원 의공학팀 실무자 5명이 협력해 실시했다.

연수단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진행하는 2019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의료교육을 통해 협력국 보건의료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건국대병원은 인력, 시설, 조직, 환경 등 의공학 분야의 높은 전문성과 구성원들의 풍부한 교육 경험을 인정받아 사업 진행 병원으로 선정됐다.

수료식에서 연수생대표로 선출된 우간다에서 온 카토(Kato)는 “이번 건국대병원의 연수과정에서 선진국의 고도화된 의료기기 관리기법과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국의 의공기사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원장은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배운 의료기기 관리기법과 기술들을 활용하여 각국의 의료기기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병협, 의료기관 회계기준 및 세무회계 실무 연수교육 개최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다음달 13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의료기관 회계기준 및 세무회계 실무’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연수교육에서는 성만석 엘리오앤컴퍼니 전무이사가 나서 ▲2019년도 연말정산과 2020년도 세법개정안을, 곽진건 삼정KPMG 회계사가 ▲의료기관 회계기준 소개 및 Q&A ▲의료기관 회계실무(병원 회계의 특징, 수익사업과 고유복적사업 간의 구분 경리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장원 장원세무사 대표세무사가 나와 ▲의료기관 세무실무(부가가치세, 소득세, 지방세, 법인세 등)를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연수교육 사전등록은 10월 7일부터 11월 5일까지로,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세부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병협 국제학술국(담당 류정민, TEL 02-705-9247)로 연락하면 된다.


◇중앙대병원 간호부 ‘1004day’ 활동 개최

중앙대병원 간호부가 지난 4일, ‘천사데이’를 맞아 내원 환자들과 간호사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올바른 손씻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체험 행사와 진료 대기 환자들에게 음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호사들은 내원객에게 올바른 손씻기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하며 손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씻은 후 스캐너를 통해 손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손위생 교육을 시행하고, 손씻기와 관련한 다양한 감염성 질환들을 설명해 내원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원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도 손씻기와 관련한 간단한 퀴즈 풀이를 통해 올바른 손위생과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중앙대병원 조진경 간호부장은 “이러한 행사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원내 간호사들도 개인위생과 감염관리에 대해 항상 숙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천사데이는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가 매년 10월 4일을 맞아 전국 병원 간호사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간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가천대 길병원, 암예방 주제 어린이 인형극 실시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는 지난 5일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 강당에서 암 예방을 주제로한 인형극 ‘튼튼별 대소동’ 공연을 개최했다.

인형극은 10월 키즈리본 캠페인 주간을 맞아 실시됐다. 이번 공연은 80여 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했다. ‘튼튼별 대소동’은 시름시름대왕에게 잡혀간 아빠를 구하기 위한 주인공 민수의 모험을 그린 내용으로,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 성인기에 암을 예방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오는 12일에는 동구 송림도서관, 19일에는 송도 국제어린이도서관에서 ‘튼튼별 대소동’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가 성인이 됐을 대 10명 중 5명은 암을 예방하자는 의미에서 10월 5일을 키즈리본 캠페인으로 정하고, 전국 지역암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위로, 한해 22만명이 암환자로 등록되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생활습관 개선 등 암 발생 원인을 피하는 행위로 암 발생의 50%는 예방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재훈 인천지역암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암 발생을 줄이려면 보호자인 어른들의 노력이 상당히 중요하며, 국가에서 개정한 ‘국민 암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잘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부천병원 ‘2019 순천향 가을 국화축제’ 개최
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원내 행복정원에서 환자와 시민들을 위한 ‘2019 순천향 가을 국화축제’를 연다.

‘국화 꽃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화 조경을 비롯해 포토존을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고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카페데이’도 진행되는데 오는 17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별관 지하 1층 순의홀 앞에서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한다.

또, 축제 기간에 본관 1층 로비에서 서예가 신명섭 선생의 ‘소망의 글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가훈이나 원하는 글귀를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 붓글씨를 써준다.

국화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고객지원팀(032-621-6304)으로 하면 된다.

신응진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환자와 시민들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꽃 축제를 열고 있다. 이번 국화축제를 통해 환자는 건강 회복의 의지를 다지고, 시민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 안양보육박람회 의료지원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지난달 28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한 ‘제3회 안양보육박람회’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이번 박람회는 ‘보육은 행복입니다. 보육은 미래입니다’ 주제로 영유아의 오감발달과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감체험마당, 만들기마당, 부모체험마당, 안전·놀이마당 등 총 70여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참가한 부모와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11명의 의료진이 함께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소아청소년과(육아 및 성장 상담) ▲치과(소아치과 상담) ▲산부인과(부인과 질환 상담) ▲재활의학과 물리치료팀(소아 재활치료 상담) 의료진이 100여명의 박람회 참가자에게 무료진료 및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박람회는 2500여명이 참가했다.

총무팀 이승대 팀장은 “이번 박람회 의료지원은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의학적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께했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정소정 교수-대한비만학회, FUN & RUN Health Camp 개최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소정 교수(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비만위원회 이사)는 대한비만학회 주최로 소아청소년 비만예방을 위한 ‘2019 Fun & Run Health Camp(즐겁고 신나는 건강 캠프)’를 개최한다.

27회 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오는 13일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대공원과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Fun & Run Health Camp는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2~6학년 소아청소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담, 식사관리와 운동치료,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정소정 교수는 “FUN & RUN 건강 캠프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증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골고루 알맞게 구성된 스마트 균형식과 신나는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접수는 이메일(obesity@kosso.or.kr) 또는 팩스(02-364-0883), 홈페이지(www.kosso.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가족 1인 당 1만원으로 기념품과 중식이 제공된다. 접수 문의는 비만학회 사무국(02-364-0886~7, 02-6941-0888)으로 하면 된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천사데이 무료건강검진’ 개최

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지난 5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천사데이(1004-Day) 무료건강검진’ 행사를 열었다.

천사데이 무료건강검진 행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We路(위로)캠페인’ 일환으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간호부에서 준비한 행사다.

20여명의 수간호사(UM)들이 직접 방문객들에게 신체계측에서부터 혈압 및 혈당체크, 체성분측정, MMSE치매검사, 경동맥초음파, 심폐소생술교육 및 손씻기 교육과 건강상담을 했고, 올해는 전립선증상검사와 골밀도검사가 추가로 이뤄졌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김정미 간호부장은 “천사데이를 기념해 올해도 지역주민분들의 건강을 위해 뜻 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사랑받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와 병원간호사회는 매년 10월 4일을 천사데이(1004-Day)로 지정하고 국민들과 환자들에게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013년 개원 이후 매년 10월 천사데이를 기념해 무료건강검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간호부 사진전을 통해 환자와 간호사들의 소통과 사랑 그리고 믿음으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전은 본관 1층 로비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했다.


◇중앙대병원 ‘당뇨병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당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당뇨병! 아는 것이 치료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당뇨병의 올바른 이해(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 ▲당뇨병 합병증, 예방과 관리(내분비내과 김현민 교수) ▲당뇨인을 위한 건강식사(유혜숙 당뇨병 전문영양사) ▲올바른 자가혈당 관리법(이소은 당뇨병 교육간호사)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강좌 시작 전 오후 1시부터 희망자에 한해 혈당검사와 혈압측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당뇨병센터(02-6299-3247, 1140)로 연락하면 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환자확인 및 낙상예방 캠페인 진행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8일 ‘환자확인 및 낙상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병동 의료진에게는 ‘정확한 환자확인’에 대한 경각심과 실천의지를 높이고, 입원환자들에게는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10월 15일과 22일에도 두 차례 더 진행된다.

이문수 병원장은 “10월은 병원이 지정한 환자안전의 달”이라며, “매년 10월이면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외에도 병원은 10월 중 ‘You Quiz’, ‘100분 힐링 토크콘서트’, ‘환자안전 인식도조사’, ‘환자안전라운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양대병원, 성동구청과 건강취약계층 의료복지 지원사업 MOU

한양대병원(원장 윤호주)은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과 지난 4일 성동구청에서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상호간 공동 노력 ▲저소득 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상호 협력 ▲건강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의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상호 의뢰 등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병원은 성동구청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인 중장년층,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이후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도 성동구청과 한양대학교병원 사회복지팀이 협의해 진료지원을 할 예정이다.

기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은 대부분 질병 발병 후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사후 지원으로 한정되었고, 건강상 이상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종합건강검진이나 정밀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윤호주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청은 지난 2015년부터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서 관내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 간호부, 천사데이 맞아 봉사활동 펼쳐

건국대병원 간호부가 지난 4일 천사데이(10월 4일)를 맞아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사데이 봉사활동은 매년 병원간호사회 주관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깨끗한 손,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과 무료 건강상담 및 혈압검사를 실시했다.

건국대병원 오경미 간호부장은 “손 씻기는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많은 내원객들에게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개최하는 열 번째 스마일 RUN, 마감 임박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가 주최하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다음달 10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앞 한강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는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기 여자걸그룹 ‘마마무’가 홍보대사를 맡고 개그맨 김병만, 남희석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주는 등 호응이 커 10월 8일 현재 2500명이 사전등록을 마치는 등 참가인원이 역대 최고인 5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한강을 달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 하는 대규모 행사로,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구강암 및 얼굴기형 질환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됐으며 지난해 대회에는 3천500여명이 참가할 만큼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구강암과 얼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되어 왔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지금까지 16명의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었다.

이번 행사의 대회 기념품은 대부분의 마라톤 행사와는 차별화해 일반인들 매우 선호하는 ‘필립스 소닉케어 엘리트플러스’(6만 5000원 상당) 음파진동칫솔로 사전등록한 참가신청자 모두에게 안내책자와 함께 대회 개최 전에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2019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하프, 10Km, 5km 달리기와 가족 걷기 등 4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비는 하프와 10Km 코스는 3만5000원, 5Km와 가족걷기 코스는 3만원이다.

참가접수는 10월 18일까지 홈페이지(www.smilerun.co.kr)를 통해 하면 되고, 이번 행사의 후원금과 참가비는 스마일재단을 통해 악안면기형환자 수술비에 쓰여지게 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본죽 무료증정, 핑거프린팅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금연상담, 구강암 알리기, 치아건강관리 상담, 경품추첨 등 다양한 캠페인과 즐길거리도 준비될 예정이다. 참가자 중 ‘플로깅’에 참가할 경우 자원봉사 확인증(최대 4시간)도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수 협회장은 “치협은 대회 개최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은 물론이고 일반 국민과 치과계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을 이루는 건강한 대한민국 구현에 노력해 왔다”며 “보다 뜻 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한 만큼, 이번 ‘2019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도 치과계 가족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도 “구강암과 얼굴 장애가 있는 저소득층 환자분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구강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스마일 Run 페스티벌’ 마라톤 대회의 열 번째 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서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의료인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참가문의는 위즈런 솔루션(TEL. 031-821-9940, 메일: wizrunsol@naver.com)로 연락하면 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찾아가는 인구 교육 연극 ‘리허설’ 공연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직장인과 예비 직장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 연극공연 ‘리허설’을 실시한다.

인구교육을 위한 목적극인 ‘리허설’은 갈등과 재미, 감동을 통해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가족의 소중함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연과 배우와 관객 간 소통의 시간까지 총 60분 정도 소요된다.

2019년 인구교육 연극공연은 10월 4일 부산북구청을 시작으로 총 6회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에 위치한 기업(공공기관), 대학교 등 교육을 원하는 곳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사업과(02-2639-2851)로 문의하면 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입주 기업 모집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 문병인)은 10월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는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R&BD HU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 세 개의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화의대의 강서구 마곡지구 이전 후 이대목동병원 내 의학관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하기로 하고 입주할 산업체를 모집하게 되었다.

이번 입주 기업 모집 분야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분야로 오는 10월 14일 현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또 업체들에게는 공용 연구 장비 지원, 장비 사용 교육 실시, 편의시설 이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이화의료원 홈페이지(www.eumc.ac.kr)와 이대목동병원홈페이지(mokdong.eumc.ac.kr), 이대서울병원 홈페이지(seoul.eumc.ac.kr)를 참고하거나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02-2650-2020,02-6986-26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계기로 이화의료원이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BD HUB로 도약하기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의료 산업을 선도하고자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 입주 기업을 모집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첨단 융복합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입주 기업의 의료기술 사업화 및 연구개발(R&BD) 업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로 조기 위암 발견한다

▲ 김지현 교수.

위 내시경 사진을 분석해 조기위암을 발견하고 종양의 침범 깊이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윤홍진 교수,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기존 영상 분류 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조기위암 최적화 모델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영상 분류에 널리 사용되는 인공지능 모델인 ‘VGG-16’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11,539장의 내시경 사진을 통해 800개의 조기위암 병변을 학습시켰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의 조기위암 발견 정확도는 98.5%, 종양의 침범 깊이 예측 정확도는 85.1%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김지현 교수는 “조기위암은 종양의 침범 깊이에 따라 수술 없이 내시경 절제술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라면서 “새로 개발된 AI 모델의 예측 정확도라면 조기위암의 진단 및 치료 방침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바스 AI측은 “종양의 침범 깊이 예측 등 위암 진단 보조 기술로 AI 기술을 응용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여 세계적인 논문에 게재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 AI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로 의료기술 발전에 앞장서는 대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도네시아 아체에 초등학생 건강증진 지원 사업 위한 전문가 파견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 민관협력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건강증진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28일(토)부터 10월 5일(토)까지 인도네시아 아체(Aceh)州에 전문가를 파견했다.

이번 전문가단은 파견기간 중 한국 전문가, 현지 지역 정부 관리자를 주축으로 한 사업운영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학교보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교육, 학생 기생충 검사, 초등학교 및 보건소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교보건관계자 역량강화교육에서는 현지 교사, 꼬마의사, 지역보건소 실무자 224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학교보건 실무 지식을 전수하고 현지 강사의 자체교육과 교육 평가도 실시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업운영위원회에서는 현지 지역정부 관계자와 학교장단, 지역 보건소장 등이 모여 2020년 기초위생시설 지원학교 선정 등 사업 관련 현안과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10월 3일(목)에 개최된 사업수행기관 간담회에 참석한 Mawardi Ali 아체베사르 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 중요성을 더욱더 인식하게 된 지역주민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지역 정부에서는 2020년 학교보건분야 예산을 증액할 예정이고, 자체적으로 아체베사르 종합 병원 건립도 추진 중에 있다”면서 “반다아체와 아체베사르의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사업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건협과 KOICA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본 사업이 8년째 진행되면서 지역정부 관계자들과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학교보건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1년 더 지속되는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우수한 학교보건시스템이 아체 지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1, 2차에 걸쳐 아체州 반다아체(Banda Aceh) 및 아체베사르(Aceh Besar) 지역에서 학생 건강검진, 학교 보건실 인프라 구축 등 현지의 열악한 학교보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경험 및 성과에 바탕을 둔 것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현지 학교보건시스템 강화를 주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 성료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9월 25일(수)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13회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주형 의대병원장, 오승준 의료협력본부장을 비롯해 협력의료기관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융·복합 新 패러다임, 그 흐름을 읽어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1부 '차세대 의·치·한 新 패러다임의 이해와 대처'에서는 ▲'바이오마커'로 고통 없는 폐암 진단 시대를 열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 ▲치과계 최초 IT 플랫폼 기반 '치과종합검진센터' 개소(영상치의학과 최용석 교수) ▲'新 패러다임' 시대의 통합의학(침구과 이상훈 교수) 강의가 펼쳐졌다.

2부는 ▲웃음으로 소통하라(한국웃음연구소 이찬희 부소장) ▲만성질환자와 보호자의 동기 증진을 위한 소통기법(임성철 사회사업파트장) ▲환자 안전을 디자인하다(정재희 QI팀장) 등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오주형 의대병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협력병원 의료진들과 최신지견을 나누고,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진료의뢰-회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제성모병원 김지섭 교수, 다발성 손끝 절단 새 수술법 발표

▲ 김지섭 교수.

신체 절단 사고 중 ‘손가락 끝’은 가장 많이 손상되는 부위다. 손끝이 절단됐을 경우 절단된 부위를 찾았다면 절단면과 해당 부분을 이어주는 수지접합수술을 진행한다. 그러나 절단된 부위를 찾지 못하거나 손상 정도가 심할 경우 이를 재건하기 위해 여러 방법의 수술을 시행한다.

최근 국내 의료진이 손끝의 절단 부위를 찾지 못했을 때 기능적·미용적으로 개선된 새로운 수술 방법을 발표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정형외과 김지섭 교수팀이 기존의 무지구 피판술을 활용한 ‘확장된 무지구 피판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피판술은 쉽게 말해 자가 조직을 이용해 피부를 포함한 연부조직(혈관, 힘줄 등)을 복원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피부를 떼어 붙여주는 피부이식과는 조금 의미가 다르다. 손상된 부위를 멀쩡한 자가 조직에 ‘심는’ 작업을 통해 결손 부위를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손끝 절단 시 주로 사용하는 피판술은 교차수지 피판술, 무지구(손바닥) 피판술, 복부 피판술 등이 있다. 즉 절단된 손끝을 손바닥이나 복부에 심어 재생시킨 후 이를 다시 분리하는 것이다.

이 중 김지섭 교수는 무지구 피판술에 주목했다. 신체 구조 상 절단된 손끝을 손바닥에 붙이는 것이 간편하고 미용적으로도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상에서 무지구 피판술은 손가락이 1개가 절단됐을 때만 적용됐다.

이에 김 교수는 절단된 부위를 ‘심는’ 피판에 이용되는 손바닥 부위를 넓게 적용시켜, 절단된 손끝이 2개 이상일 때도 재건할 수 있는 확장된 개념의 무지구 피판술을 개발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총 12명의 다발성 손가락 결손(절단, 압박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확장된 무지구 피판술을 시행했다.

수술 결과 12명의 환자는 모두 운동범위 및 기능평가에서 정상 범위를 회복했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도 없었다.

김지섭 교수는 “확장된 무지구 피판술은 기능적뿐만 아니라 미용적으로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회복 기간도 짧고 간편해 환자들의 부담도 덜하다”면서 “이 수술법이 다발성 손끝 절단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의 이번 수술법 연구 논문은 “다발성 손가락 절단 치료를 위한 확장된 무지구 피판술(Extended thenar flap for two adjacent fingertip amputations)”이라는 제목으로 재건·성형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JPRAS(Journal of Plastic, Reconstructive and Aesthetic Surgery)에 게재됐다.


◇서울대어린이병원 통합케어센터, 소아청소년 환자의 사전의료계획 논의를 위한 안내서 발간

▲ 신희영 교수.

서울대어린이병원 통합케어센터(센터장 신희영)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사전의료계획 논의를 위한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안내서는 의료진용과 환자용으로 나뉘어 올해 2월부터 제작됐다. 환자용 워크북은 완성 직후 배포를 시작해 현재 활발히 사용 중이며 의료진용 안내서는 올해 10월 각 기관에 배포 예정이다.

안내서에는 소아완화의료 관련해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소아완화의료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과 그 가족에게 전인적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현재의 삶을 충만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소아청소년 사전의료계획 논의의 개요(들어가기) ▲단계적인 논의의 접근방법(단계적으로 알아보기) ▲의사소통기법(실제로 논의하기) 순서로 구성됐다. 본문에 따르면, 현재 상황에 대한 가족과 환자의 인식, 희망, 두려움을 파악하는 것이 사전의료계획을 수립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료진을 위한 안내서 뿐 아니라,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워크북 ‘나만의 정원’도 제작됐다. ‘나만의 정원’은 환자의 지적수준을 고려해 아동용과 청소년용으로 구분했으며, 환아가 쉽게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태로 제작했다. 사전의료계획을 세울 때 가족의 의견에 가려질 수 있는 환아의 진짜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전망이다.

신희영 센터장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사전의료계획 논의를 위한 안내서가 의료진과 환자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아완화의료연구와 소아청소년 환자 맞춤형 서비스 등 최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내서와 나만의 정원 등 자료는 꿈틀꽃씨 홈페이지-<정보>-<발간자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및 활용이 가능하다.
- 홈페이지 주소(http://dreamseeds.co.kr/)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캠페인 성료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은 10월8일(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맞아 환자와 가족, 내원객, 의료진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매년 암성통증 완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자료 전시, ▲호스피스 리플릿 배포, ▲원예요법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임일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환자와 일반인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가족지지모임, 음악회, 명절행사, 생일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환자와 보호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김종우 교수, 대한가정의학회 우수 인용논문상 수상

▲ 김종우 교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우 교수가 10월 5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 인용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종우 교수팀이 2017년 대한가정의학회지에 발표한 영문논문이 지난 2년간 SCI 급 국제 연구논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논문은 ‘한국 성인에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추산치 평가방법’-[Martin's Equation as the Most Suitable Method for Estimation of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s in Korean Adults]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바 있으며,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직접 측정할 수 없을 때, 그 추정치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활발한 학술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종우 교수는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과 진료협력센터소장을 맡고 있다.

◇한국당뇨협회, 의료진과 함꼐하는 당뇨교육캠프 마련
한국당뇨협회(회장 박동선)는 오는 11월 7일(목)부터 11월 9일(토)까지 전북 순창건강장수연구소에서 ‘의료진과 함께하는 제25회 당뇨교육캠프’를 개최한다.

당뇨교육캠프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고 당뇨병 합병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개최되는 한국당뇨협회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캠프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당뇨교육캠프는 ‘올바른 혈당관리를 통해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자’라는 교육 슬로건으로 순천향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의사, 당뇨병교육간호사, 당뇨병교육영양사 등 당뇨병 교육자들이 2박 3일동안 합숙을 하며 참가자들의 건강과 교육을 책임진다.

특히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공복혈당 및 식후 혈당을 수시로 측정하여 본인의 혈당관리를 주도적으로 하는 자가혈당관리를 비롯하여 인바디 검사, 식이요법, 운동요법, 내장산 단풍숲 걷기 등 다양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아울러 한국당뇨협회는 참가자들의 캠프 참가 전과 캠프 참가 후에 따른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단위별로 당화혈색소 수치, 체중·허리둘레, 저혈당 빈도, 혈압 등을 조사하여 참가자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캠프 참가에 따른 효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한국당뇨협회 박동선 회장은 “올바른 당뇨병 관리는 당뇨인 본인과 가족들이 당뇨병에 대해 잘 아는 것부터 출발한다”며 “의료진들이 함께하는 이번 당뇨교육캠프를 통해 정확한 당뇨병 관리 방법과 생활 속 실천법을 얻어가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당뇨인 및 그 가족으로 6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1인당 28만원(교통비 3만원 별도)이다. ※문의: 한국당뇨협회 사무국 Tel. 02-771-8542, 8544


◇가천대 길병원 나경세 교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 위촉

▲ 나경세 교수.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나경세 교수가 SCI급 국제학술지 ‘BMC 정신의학’에 편집위원으로 1일 위촉됐다.

‘BMC 정신의학’은 정신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가진 국제학술지이다. 나 교수는 편집위원으로 이 학술지에 투고된 논문 심사와 게재여부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에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나 교수는 인천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장을 역임하며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정신건강의학의 발전을 위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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