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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쎄레브렉스, 분기 처방액 100억대 복귀낙소졸, 35억 돌파...아셀렉스도 14억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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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8.14  0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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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브렉스(화이자)가 100억대의 분기 처방 실적을 회복했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쎄레브렉스의 처방액은 전년 동기대비 7.1% 증가하며 100억원을 기록했다. COX-2 억제제는 물론 NSAID+PPI 복합제를 포함하더라도 압도적인 1위다.

쎄레브렉스는 특허 만료 이후 약가인하 여파로 외형이 크게 줄었지만, 심혈관질환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한 이후 빠르게 실적을 회복해가고 있다.

30억대에 진입한 이후 정체된 모습을 보이던 낙소졸(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에 들어서 10.7%로 오랫만에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36억 규모로 외형을 확대, NSAID+PPI 복합제 중 선두를 지켰다

이와는 달리 비모보(아스트라제네카)의 처방액은 28억 규모로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 낙소졸과의 격차가 4억대에서 8억 규모로 벌어졌다.

아셀렉스(크리스탈지노믹스)는 꾸준히 외형을 확대하며 14억대로 올라섰고, 매 분기 널뛰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콕스비토(종근당)는 다시 한 번 10억대로 복귀했다.

크리콕스(삼진제약)은 지난해 2분기 9억대로 올라선 이후 매분기 처방액이 줄어들어 지난 2분기에는 8억 초반까지 밀려났다.

콕시브(한미약품) 역시 7억 전후에서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매 분기 10억대의 처방액을 기록했던 알콕시아(MSD)는 올해 들어 2분기 연속 6억대에 머물렀다.

반면 셀코브렉스(알리코제약)는 꾸준히 몸을 불려 5억대로 올라섰고, 처방액이 줄어들던 쎄레브이(한림제약)는 반등에 성공 4억대 후반까지 외형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싸이브렉스(휴텍스)도 외형을 확대하며 4억대로 올라섰고, 베아콕시브(대웅바이오), 쎄넥스(넥스팜), 일양바이오 세레콕시브(일양바이오팜), 셀레콕스(한국유나이티드제약), 쎌콕(환인제약) 등의 분기 처방액도 3억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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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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