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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대웅제약 최대실적, 일반의약품도 지원사격전년 동기대비 22.9% 급증...유한양행도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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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8.08  12: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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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대웅제약의 사상 최대실적 달성에는 일반의약품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대웅제약의 일반의약품 부문 매출액은 28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9% 급증했다.

지난해 1분기 210억원에서 출발한 대웅제약의 일반의약품 부문은 4분기 250억대로 올라섰고, 2분기에는 280억대로 몸집을 더욱 불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2분기 9.7%였던 일반의약품 부문의 매출액 비중은 10.8%까지 치솟으며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녹십자의 일반의약품 역시 2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0% 성장하며 270억을 넘어섰다. 그러나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로 오히려 같은 기간 0.1%p 하락했다.

이와는 반대로 유한양행의 일반의약품 매출액은 28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 줄어들었지만,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1%로 0.3%p 상승했다.

지난해 1분기 8.3%를 기록한 이후 3분기 6.8%까지 줄어들었지만, 약세를 거듭한 1, 2분기 연속 8%를 넘어서고 있다.

한편, 이들 3개사의 일반의약품 부문 합산 매출액은 84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2% 증가하며 800억을 넘어섰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8.7%로 전년 동기대비 0.5%p 확대됐으나 9.0%에 달했던 1분기보다는 다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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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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