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포함 최대 3차례...노무사 연계 지원도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약국세무 경험이 풍부한 MJIT세무회계사무소 김용우 세무사를 자문세무사로 위촉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원약국에서는 전화 또는 서면 상담은 물론, 필요할 경우 대면상담 포함 최대 3차례 자문세무사로부터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노무문제 발생 시 협력 노무사를 연계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무상담과 동일하게 최대 3차례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한동주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은 “약국에서 발생하는 세무문제에 대한 취약점을 보완해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약국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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