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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퍼스트랩, 中 왕홍 초대 브랜드설명회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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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퍼스트랩, 中 왕홍 초대 브랜드설명회 개최 外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3.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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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퍼스트랩, 中 왕홍 초대 브랜드설명회 개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중국 왕홍(网红)들을 초대해 자사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의 브랜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왕홍이란 왕뤄홍런(网络红人)의 줄임말으로, 인터넷 상(网络)의 유명한 사람(红人)을 뜻한다.

행사에 참석한 왕홍들은 중국 최대의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의 우수 판매자들로, 한국 화장품에 특히 관심이 많아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는 일동제약 본사내 캐쥬얼 커뮤니티 공간인 2층 플레이온(Playon)에서 열렸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일동제약의 역사와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세럼·리버스 크림 등 제품에 대한 상세한 소개의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일동제약 COO 서진식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78년 동안 인류의 건강을 위해 달려온 일동제약의 노력이 왕홍 여러분을 통해 중국에도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동제약 퍼스트랩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퍼스트랩의 해외 진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퍼스트랩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대만의 H&B(Health & Beauty)스토어인 코스메드와도 입점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퍼스트랩의 해외시장 개척에 가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예술지상 2019’ 작가 선정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가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19 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양유연, 이제, 유현경 등 3명을 올해의 지원 대상 미술작가로 선정했다.

종근당홀딩스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확고한 주제의식과 독창적인 표현력으로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이제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기획전 개최까지 제공해줘 국내 젊은 미술작가들이 가장 기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부터는 창작에만 집중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종근당홀딩스와 한국메세나협회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작가들이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2년 마련됐다. 

종근당홀딩스 우영수 대표는 “올해 선정된 작가들이 앞으로 미술계를 이끌어갈 대표 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젊고 재능있는 미술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을 맺고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매년 3명의 지원작가를 선정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4명의 작가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5월 3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선정됐던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 15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 미 AAD 2019 참가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은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피부과학회인 ‘미국 AAD 2019’에 참가, 주사제를 비롯해 기능성 화장품까지 자사 및 자회사의 포트폴리오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이 기간 미국 피부과·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를 비롯해 자회사의 다양한 에스테틱 품목(엘라비에 프리미어, 더마샤인 프로, 더마 엘라비에)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 보툴리눔 톡신부터 필러, 의료장비, 기능성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축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3세대 물광주사 의료장비인 ‘더마샤인 프로’는 미국 내 등록된 유사 품목이 없는 혁신적인 에스테틱 장비라는 호평을 받으며 미국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의료진들 또한 현지 에스테틱 트렌드와 부합하는 의료장비임에 공감을 보이며 북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표했다.

 

이밖에도 자회사 휴온스는 미국 FDA로부터 ANDA를 획득한 주사제와 cGMP를 받은 우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 기업들의 관심과 사업 제휴 요청이 쇄도했다. 현장에서 미국의 주사제 전문 회사와 앰플 및 바이알 사업 제휴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 단계까지 이르러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다. 

이에 더해 현장에서 스펙트라메디컬(미국), 조이스메디컬(미국), 파길(도미니카) 등 휴온스 그룹의 전세계 파트너사들이 다수 참가해 휴온스 그룹의 세계 제약 시장에서 그 위상이 재확인됐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 의약품, 피부과·에스테틱 시장을 보유한 만큼, 미국 시장 진출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며 “주사제 품목으로 미국 FDA의 엄격한 절차를 통과한 노하우를 통해 미국 의약품 및 피부과·에스테틱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77회를 맞은 AAD(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nnual Meeting)는 미국의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피부과학회로 400여 개 기업과 1만9000명이 넘는 의료·제약 관계자가 전세계에서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아제약 ‘네일메드 사이너스 린스’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코세척기 ‘네일메드 사이너스 린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네일메드 사이너스 린스는 콧속의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의 오염물질을 씻어주는 비강 세척 의료기기다. 세척 분말과 세척 용기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 ‘레귤러 60키트’, ‘어린이용 60키트’와 세척 분말 리필용인 ‘레귤러 60포 리필’, ‘레귤러 120포 리필’, ‘어린이용 120포 리필’이 있다.

세척 분말에는 세척 효과가 있는 염화나트륨과 탄산수소나트륨이 함유됐다. 특히 탄산수소나트륨은 콧속 오염물질을 흡착, 배출하여 세척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또한 체액의 산성도(PH)인7.35~7.45와 유사한 산성도 7.4로 자극과 따가움 없이 비강 내의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다. 세척 분말과 용기에는 방부제, 글루텐, 비스페놀 등이 첨가되지 않아 임산부 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일메드 사이너스 린스는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증하는 의료기기 분야의 품질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13485 인증과 유럽연합의 표준규격인 EU CE 마크를 획득했다.

사용 방법은 정수된 물이나 끓인 후 식힌 물을 용기에 그어진 선만큼 붓고 사이너스 린스 분말 1포를 넣어 흔들어 완전히 녹여준다. 한쪽 코에 용기의 입구를 댄 후 용기를 눌러 코에 물을 주입하고 반대쪽 코로 물이 흘러나오도록 한다. 반대쪽 코도 동일한 방법으로 세척하면 된다. 사용 후 용기는 깨끗하게 씻어 자연 건조 시키거나 전자레인지에 60초간 소독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 황사 등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비염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며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으로 오염된 콧속을 네일메드 사이너스 린스가 깨끗이 씻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일메드는 2000년 비강세척 의료기기 개발 회사로 미국에서 설립됐다. 북미지역에서 비강, 부비강 관련 제품 판매 1위 회사로 영국, 뉴질랜드, 독일 등 38개국에서 네일메드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네일메드 사이너스 린스는 동아제약이 도입해 판매하며, 온라인과 약국 및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휴젤 ‘H.E.L.F 학술포럼’ 성료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21일 서울 강남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H.E.L.F 학술포럼’을 진행했다.

H.E.L.F 학술포럼은 휴젤이 매년 개최하는 학술 심포지엄인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강사와 자문의들을 대상으로 지난 해 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국내외 미용성형분야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H.E.L.F 개최 이래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미용성형외과 권위자 20명과 휴젤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H.E.L.F 학술포럼은 휴젤의 다양한 학술활동이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소개됐으며, 보툴리눔톡신 제제, 필러 등 성형시술제제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용 방법에 대한 토론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의료인들을 위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종사자들의 원활한 소통에 기여한 ▲갸름한성형외과 김남호 원장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원장 ▲황재영 원장에게는 ‘Honorary Academic Contributor Award’를, 해외 학회에 기여한 ▲비업의원 문형진 원장에게는 ‘Global Influencer’를 수여했다. 이외에도 ▲삼성필의원 오욱 원장(HELF Distinction Award) ▲오앤의원 오승민 원장(Platinum Live Demonstrator Award) ▲이미지성형외과 이홍기 원장(Academic Discourse Award)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Distinguished Author Award)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휴젤 의학기획실 김재욱 상무는 “이번 포럼 행사에 참석한 선생님들의 뜻 깊은 조언과 의미 있는 자문으로 지난해 휴젤의 각종 학술 포럼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휴젤은 지난해 태국, 러시아에서 글로벌 H.E.L.F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남미 지역으로도 심포지엄 개최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휴젤의 보툴렉스와 더말렉스(한국명 ‘더 채움’)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국내 미용·성형 시장 발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휴젤이 개최하는 학술 심포지엄으로, 매회 관련 분야의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세계 미용·성형 분야 학술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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