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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섬유근통 건강강좌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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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7.10  2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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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추출물 장기 섭취, 노년기 인지기능에 긍정적 영향

▲ 김기웅 교수.

‘5년 이상 인삼 추출물을 섭취한 사람의 전반적 노년기 인지기능이 비 섭취군에 비해 좋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발표됐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 연구와 치료(Alzheimer's Research&Therapy)에 게재됐다.

인삼은 약 2,000년 전부터 아시아 전역에 널리 사용되는 약초 중 하나로써 면역기능 증진, 피로 회복, 인지기능 강화 등의 효과를 지닌다고 알려져 왔다.

특히, 고령사회를 맞아 노인이 인삼을 섭취할 경우에 기억력이 좋아지는 등 뇌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지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한국 노인들의 평생 인삼 섭취량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60세 이상 노인 6422명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2년 간격의 추적연구를 통해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분석을 진행했다.

기존 스웨덴에서 인삼 섭취량과 기억기능 간 관계를 밝히려는 코호트 분석이 1회 진행된 적이 있었으나, 이는 35~80세를 대상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노인이라는 특정 연령층에 맞춘 것은 이번 국내 연구진의 연구가 처음이다.

또한, 아시아 내 인삼 수요량이 세계적 수준임에도 지금까지 아시아 지역에서 대규모 코호트 분석이 없었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그간 인삼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주로 임상시험을 통해 진행돼왔으며, 임상시험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연구 참여 대상자 수가 적고 연구 기간이 짧아 장기간 인삼 섭취가 노인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대상자의 인삼 섭취 기간을 기준으로 ‘섭취 안 함’, ‘5년 미만 섭취’, ‘5년 이상 섭취’ 세 그룹으로 분류했다.

기저평가(2010~2012년) 대상자인 6422명의 노인 중 총 3918명이 1차 추적 검사(2012~2014년) 및 2차 추적 검사(2014~2016년)에 모두 참여했으며, 이중 ‘섭취 안 함’ 대상군의 경도인지장애 혹은 치매 등 인지기능 장애 비중은 32.6%, ‘5년 미만 섭취’군에서는 27.1%, ‘5년 이상 섭취’군에서는 24.7%로 인삼 섭취 여부에 따라 최대 7.9%p 차이를 보였다.

노인의 인지기능이 지속해서 감퇴하면 기억력이 점점 나빠질 뿐만 아니라 성격 변화, 우울, 환각 등의 정신병적 증상이나 근경련증, 보행장애, 요실금 등 여러 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는 일상생활 영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연구팀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정도와 뇌기능 장애 발생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신경인지설문조사인 CERAD(Consortium to Establish a Registry for Alzheimer’s Disease)와 치매조기선별검사인 MMSE(Mini Mental State Examination)를 노인의 전반적 인지기능 측정 도구로 사용해, 인삼을 꾸준히 섭취한 노인의 CERAD 총점과 MMSE 점수 모두 인삼을 섭취하지 않은 노인의 점수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노인의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령, 성별, 학력, 사회경제적 상태, 흡연, 음주, 동반 질환, 우울증상 및 치매 위험유전자 존재 여부 등을 모두 통제한 결과다.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는 한국 노인들의 장기간 인삼 섭취가 인지기능에 미치는 유익한 효과에 대해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5년 이상 인삼 추출물을 섭취한 노인들의 전반적 인지기능이 인삼 추출물을 복용한 적이 없는 노인들에 비해 좋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아시아 최초로 노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지역사회의 전향적 코호트 분석을 시행해 추출한 유의미한 결과로, 인삼의 성분 자체가 인지기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검증은 앞으로도 꾸준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평소 인지기능과 관련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인삼 섭취에만 의존하지 않고, 과음과 흡연을 금하며 규칙적인 식사 및 수면 습관을 지니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등 일상 속에서 여러 예방 실천이 병행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한국인의 인지노화와 치매에 대한 전향적 연구(Korean Longitudinal Study on Cognitive Aging and Dementia; KLOSCAD)의 산출물이다.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몽골에 선진 의료 전파

대장암 수술 분야 권위자인 이대목동병원 김광호 교수와 남선영 상처장루실금 간호사가 최근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선진 의료 지식을 전파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한·몽 대장항문학회에 대한대장항문학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광호 교수는 ‘대장암 예방’에 대해 강의했고, 남선영 간호사는 우리나라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의 연혁 및 상처장루실금 간호사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는 욕창을 포함한 ▶다양한 급성 및 만성 상처 치료 ▶장루 환자의 수술 전·후 간호 ▶암환자 상처 및 족부 상처 관리 ▶외상 환자 상처 관리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간호사 단체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대장암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위암·대장암협진센터를 운영 중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매년 발표하는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6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면서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고대안암병원 환경보건센터, 맑은숨캠프 참가자 모집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정지태)는 알레르기질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예방교육 및 멘토-멘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맑은숨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간 북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18년 맑은숨캠프’는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다. 고려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제는 ‘의과대학생과 함께하는 캠프’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뿐만 아니라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알레르기 환아의 고민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환경보건센터는 3월부터 4월까지 2018년 맑은숨캠프를 함께할 의대생 20명을 선발하여 그린타이거즈 워크숍을 진행하고있다.

정지태 센터장은 “맑은숨캠프를 통하여 알레르기 예방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알레르기 환아의 고민과 알레르기질환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맑은숨캠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 캠프를 총괄하는 송대진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안정성과 신뢰성이 확보되는 캠프가 되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맑은숨캠프는 6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고려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이메일(ehc5464@naver.com) 또는 유선전화(02-920-5464)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캠프 프로그램 및 진행에 관한 내용은 고려대병원 환경보건센터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서남병원, 송관영 신임 병원장 취임

▲ 송관영 병원장.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송관영 제 5대 신임 병원장이 지난 9일(월) 오후 5시 병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김민기 서울의료원장, 김석연 동부병원장, 윤진 북부병원장 등 내․외빈과 김정은 지부장 등 병원 직원들이 참석해 송관영 병원장 취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송관영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료의 질을 높여 환자와 지역주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병원을 만들겠다”면서 “또한 돈 걱정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공공의료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내 직 종간, 부서 간 존중과 배려로 행복이 넘치는 병원을 만들겠다”며 “병원장이 먼저 진정성을 가지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병원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 병원장은 대한신경외과 학회 이사, J Neurosurg Soc - Review Board 등 왕성한 학회활동과 함께 뇌 혈관뇌 수술 인증의 등 신경외과 권위자로, 서울의료원 신경외과 주임과장, 교육연구부장, 기획조정실장 및 의무부원장 등 병원 내 주요 보직을 거치는 등 탁월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병원장으로 선출됐다.


◇인천성모병원 김용욱 교수팀, 단일공 복강경 수술 5000례 달성

▲ 김용욱 교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부인과질환에서 단일공 복강경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6월 5000례를 돌파한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은 2008년 첫 단일공 복강경수술을 시작으로,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대부분의 부인과 질환을 치료해 오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단일공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왔으며, 2011년 심포지엄에선 김용욱 교수가 최초로 단일공 복강경수술을 실시간 중계로 시연하는 등 단일공 복강경수술의 보급에 힘써 왔다.

특히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에서 주최한 단일공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은 매 심포지엄마다 전국 200여명의 산부인과 의료진들이 참석해, 단일공법 수술 확산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는 2008년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및 아시아·태평양 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APAGE)에서 단일공 전자궁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또한 2009년 세계 최초로 단일공법 자궁경부암수술을 성공했으며, 같은 해 미국에서 열린 부인과 최소침습수술 국제학술대회(AAGL)에서 단일공 전자궁절제술, 자궁근종절제술, 자궁경부암수술에 대한 동영상과 포스터를 발표해 단일공 복강경수술에 대한 세션이 새로이 만들어지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단일공수술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단일공 복강경수술 연구 및 수술법 보급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단일공 복강경수술이란 배꼽 한 곳에만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포함한 수술 기구들을 삽입하여 수술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복강경수술은 3~5개의 구멍을 뚫어 복부에 흉터가 남았지만 단일공법 수술은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포천시 금현 1리 1사1촌 봉사활동 전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4일(수) 농번기를 맞아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포천시 금현1리에서 직원 및 건협어머니 사랑 봉사단과 함께 포도봉지 씌우기를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농촌봉사활동에 서울동부지부 직원 및 건협 어머니 사랑 봉사단이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힘을 모았다고 전 했다.

신옥희 본부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금현1리와 꾸준한 교류활동을 통해 협회로서의 책임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의 사회공헌사업으로 1사1촌 사업, 건강 마을(환경) 가꾸기,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매월 1회 자원봉사활동, 헌혈캠페인, 취약계층 무료검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섬유근통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6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몸이 아파요, 섬유근통’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이혜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섬유근통의 진단과 치료, 예방법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섬유근통이란 만성적이고 전신적인 통증과 특징적인 압통점, 피로감, 수면장애 등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지속적인 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피검사나 엑스레이 검사 등에서 아무런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는 질병”이라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많은 연구에서 통증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의 이상이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치료는 크게 비약물적 요법과 약물적 요법으로 나뉠 수 있으며 비약물적 치료에는 섬유근통에 대한 교육과 운동요법, 인지치료 등이 있으며 약물치료는 통증과 피로에 대해서 집중된다”며 “최선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적인 치료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 스테레스 줄이기, 숙면 취하기, 건강한 생활습관 갖기 등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전문성과 효율적인 협진시스템을 구축한 만성통증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1일에는 ‘심혈관 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검진’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도醫, ‘발사르탄’ 사태 관련자 문책 촉구

▲ 이필수 회장.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이필수)는 최근 발암물질 함유된 중국원료 ‘발사르탄’ 제제 사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책임을 묻는 한편, 관련자 문책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남도의사회는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 의약품 안정청의 발표에 따른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중 발암 우려가 있는 중국산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에서 발암물질인 NDMA가 확인되어 즉시 판매 및 제조중지 219개 품목을 발표했다”며 “9일 해당 원료 사용이 확인된 115개 품목을 판매 및 제조·수입 중지하는 발표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주말인 토요일에 갑작스레 이 소식을 접한 국민들, 특히 600만 고혈압 환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불안에 빠졌다”며 “대체혈압약 처방을 원하는 환자들은 주말 내내 약을 복용하지 못했으며 9일 약 처방을 교체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몰리는 등, 환자의 건강이 우려되는 초유의 혼란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식약처의 약품 인허가를 믿고 해당의약품을 처방했던 의사들은 식약처의 근본적 문제와 미숙한 업무처리에 대해 개탄과 분노를 금치 못했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빠른 공동대응과 지침으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게 의사회의 설명이다.

전라남도의사회는 “이번 사태의 원천적 원인인 정부의 비용대비 효율성만을 극대화한 잘못된 약가결정구조의 의학적 원칙에 따른 재정비를 실시하고, 현행보다 엄격한 기준의 철저한 생물학적동등성검사를 시행해야한다”며 “현재 시판되는 모든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원료의약품의 즉각적인 안전성 전수재조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의사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저가 약 인센티브 제도를 즉각 폐지하고, 약사들의 조제 기록부 부재로 인한 실태 파악을 개선하는 한편, 제각각인 환자의 상태와 제네릭 의약품의 효능을 고려,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주장을 근절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사회는 “정부는 식약처가 이번 사태의 근본적 원인을 제공한 사실에 통감하고, 재발 방지와 책임을 물어 식약처장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엄중히 문책하라”고 덧붙였다.


◇한양대병원 윤영은 교수, 복강경 및 내시경수술학회 ‘최우수 심사위원상’

▲ 윤영은 교수.

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윤영은 교수가 지난달 14~15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대한복강경 및 내시경수술학회(ENDOUROLOGY)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심사위원상(Best Reviewer)’을 수상했다.

‘최우수 심사위원상’은 국제학술지인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에 제출되는 논문 중 ENDOUROLOGY 분야의 최우수 심사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윤 교수는 지난해 최우수 논문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양대병원에서 요로 결석 수술과 비뇨기암 로봇 수술을 전문적으로 집도하고 있는 윤 교수는 특히 신장암 연구소를 운영하며 난치성 신장암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윤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비뇨기계 기초의학 연구회 부총무, 대한전립선학회 교육위원, 2019 World Congress of Videourology and Advances in Clinical Urology 준비위원장, 미국비뇨기과학회, Endourological Society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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