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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프레가발린 시장, 월 처방액 70억 돌파전년 동기대비 32.0%↑...리리카 50억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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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7.10  12: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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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가발린(오리지널 제품명 리리카, 화이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UBIST에 따르면, 지난달 프레가발린 제제들의 총 원외처방 조제액은 약 7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2.0% 급증, 70억 선을 넘어섰다.

다만, 제네릭 제품 중 월 처방액 규모가 1억원을 넘어선 품목은 아직 5개 제품에 그치고 있다. 여전히 오리지널 제품인 리리카의 지배력이 여전한 상황이다.

리리카는 지난 5월 약 5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소폭 줄어든 처방액이지만, 최근 4개월간 꾸준히 40억대 후반에서 몸집을 불리고 있어 조만간 50억선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네릭 제품 중에서는 카발린(CJ헬스케어)이 2억대 후반까지 성장, 선두를 달리고 있어 가장 먼저 3억선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발린의 뒤를 이어서는 프레발린(한미약품)이 처음으로 2억대에 진입했고, 리리베아(대웅바이오)가 1억 8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가바뉴로(한림제약)가 1억 2600만원, 뉴로카바-피지(삼진제약)이 1억 2500만원으로 나란히 1억 이상의 처방액을 달성했다.

이들의 위를 이어 프레가린(고려제약)과 프리렙톨(환인제약)이 나란히 7700만원의 처방실적을 기록, 1억선에 다가서고 있다.

이외에도 리프레가(셀트리온제약)가 6500만원, 팜리카(팜비오)는 5900만원, 프레펜틴(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5600만원, 프릴린(명문제약)이 5300만원, 리레카(한국휴텍스제약)가 5100만원, 동광 프레가발린(동광제약)과 라리칸(알리코제약)이 나란히 50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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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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