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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홍보에 힘쓰겠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송상호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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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2.06  0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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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가 국민들을 위한 것임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 부장으로 승진·임용된 송상호 부장(사진)을 의약뉴스가 만났다. 송 부장은 2013년 1월부터 공단 홍보실에서 잔뼈가 굵은 자타공인 ‘홍보 전문가’이다.

그는 인터뷰 내내 “공공기관의 홍보는 결국 국민을 위한 홍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상호 부장은 올해에는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에 대한 국민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이와 관련해서는 “‘문재인 케어’는 기본적으로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분명히 하면서 “지금까지는 건강보험에 대해 아무리 홍보해도 보장성이 정체돼 있어 한계를 느꼈는데,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文케어를 홍보하게 되면 남다른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건보공단과 같은 집행기관은 기관의 이미지가 좋아야 제도의 수용성도 높아질 수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올해에는 공단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실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팎으로 소통해야 하는 홍보실 업무 특성을 반영하듯, 송 부장은 건보공단 내·외부 관계자들을 향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우선 송상호 부장은 ‘강성’으로 평가받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을 향해 “공공기관의 노조, 특히 전 국민이 가입자인 건강보험의 노조는 사기업의 노조와는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의 집행부는 당연히 조합원들의 이익에 충실해야 하겠지만, 그 이상으로 거시적 관점에서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있어야 조직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다.

또한 “의료계와 건보공단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야 국민에게 이익을 줄 수 있고, (김용익 이사장도) 그것이 철칙”이라면서 “낭비적인 갈등관계에서 벗어나 서로 윈-윈 하는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홍보업무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와 관련해서는 “‘문재인 케어’가 성공하면 우리나라 의료도 완성단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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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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