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신 최덕호 대표(59. 사진)가 오늘 ( 21일) 열린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도약장( 4등급)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최대표는 최고 수준의 발효 수율을 가진 균주 및 제조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 훈장을 수여 했다.
최대표는 특히 혈전 치료제 세계 2번째 개발 및 생산 성공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 생명과학 산업 기반 확립에 큰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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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신 최덕호 대표(59. 사진)가 오늘 ( 21일) 열린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도약장( 4등급)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최대표는 최고 수준의 발효 수율을 가진 균주 및 제조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 훈장을 수여 했다.
최대표는 특히 혈전 치료제 세계 2번째 개발 및 생산 성공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 생명과학 산업 기반 확립에 큰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