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나와 모잠비크, 동남아시아 라오스,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의사 및 보건의료인력 10여명이 지난 25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암센터 등을 돌아보며 대한민국 선진 의료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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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와 모잠비크, 동남아시아 라오스,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의사 및 보건의료인력 10여명이 지난 25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암센터 등을 돌아보며 대한민국 선진 의료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