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금번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 및 해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삼일은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의 구호활동 지원사업에 6,000만원 상당의 항생제와 해열진통제를, 글로벌케어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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