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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16 01:37 (목)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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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 의약뉴스
  • 승인 2015.05.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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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울타리로 많이 쓰이는 탱자나무는 다른 나무와 비슷하게 열매인 탱자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저승사자의 출입을 막고 악귀를 쫒기 위해서도 많이 심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보기가 쉽지 않다.

가시가 달린 나무에 흰꽃이 화려해 척 보고 탱자나무 꽃이다라고 외쳤다.

외쳤을 정도이니 보기가 얼마나 귀한지 짐작할 만하다.

노랗게 열리는 탱자나무 열매는 이뇨제, 진통제, 해열제 등 귀한 약재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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